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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호남고속도 동광주IC~광산IC 확장 본격 추진

호남고속도 동광주IC~광산IC 확장 본격 추진


내년 1월부터 타당성.기본.실시설계 거쳐 2018년 착공

사업비 2762억원중 정부.광주시 50%25씩 부담키로 합의

6~8차로 2022년 확장 개통...만성적 지정체 해소 기대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시민들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던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광주광역시는 동광주IC~광산IC간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정부와 사업비 분담 협의가 완료돼 내년 초 기본설계 등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고 11일 밝혔다.

 동광주IC∼광산IC 구간은 지난 1973년에 2차선으로 개통해 1986년  4차선으로 확장했으며, 2013년도 기준 일평균 통행량이 11만1000대에 이르는 등 6차로 확장 기준인 5만2000대를 크게 초과해 지·정체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광주시는 그동안 도심 내부를 관통하는 호남고속도로와 평동산업단지 및 수완·신창 택지개발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용봉IC, 산월JCT, 동림IC 등 5곳의 고속도로 진출입로 시설을 정부 허가를 받아 연결했다.

 그러나 정부는 광주시가 호남고속도로에 진출입로를 추가 연결해서  교통량이 증가했고, 진출입로 연결시 광주시 부담으로 도로를 확장한다는 단서조항, 광주시민을 위한 무료도로로 사용중이다는 등의 이유로  광주시에서 전액 부담해 확장하거나 무료구간의 통행량을 줄이기 위해 유료화 하겠다는 주장을 해왔다.

 이에 광주시는 시민불편 해소와 산업단지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을 SOC 사업중 최우선 해결과제로 선정하고 관리청인 정부에서 사업비 일부를 부담해 확장해 줄 것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총사업비 2762억원 가운데 정부와 광주시가 각각 50%25씩을 부담하기로 최종 협의 완료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한국도로공사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를 착수하고 실시설계를 거친 뒤 오는 2018년부터 본격적인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용봉IC~서광주IC 구간은 8차로, 나머지 구간은 6차로로 확장할 예정이다.
   
-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 2015. 1. ∼ 2016. 6. (1.5년)

- 실시설계 용역 추진: 2016. 7. ∼ 2017. 12. (1.5년)

- 고속도로 확장공사 추진: 2018. 1. ∼ 2022. 12.  (5년)

 차영규 시 교통건설국장은 “내년 초 기본설계를 착수해 2022년에 는 전면 확장 개통할 수 있도록 정부에 일정의 대폭적인 단축을 건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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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9일 화요일

오비맥주, 광주시에 ‘빛고을 장학금’ 3000만 원 기탁

오비맥주, 광주시에 ‘빛고을 장학금’ 3000만 원 기탁


9일, 광주시청서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식

2003년부터12년째...올해까지 총 3억 5,500만원


 오비맥주(대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는 9일 ‘카스’와 ‘더 프리미어 OB’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시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비맥주 이성우 호남권역 본부장은 이날 광주시청을 방문해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광주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광주시 ‘빛고을 장학재단’을 통해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지역인재의 육성∙지원에 쓰여진다.

 오비맥주는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2003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광주시에 총 3억 5천 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오비맥주가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진행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성우 호남권역 본부장은 “오비맥주가 광주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 발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 지원뿐만 아니라 광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오비맥주를 성원해 주는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1987년 광주 생산공장 설립 이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뿐만 아니라 광주 전남에서 생산되는 맥주보리를 전량 수매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광주공장 야구장(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광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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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 월요일

"양극화를 넘어 경제 민주화로" 조국 교수 강연

"양극화를 넘어 경제 민주화로" 조국 교수 강연


 광주트라우마센터, 9일 ‘치유의 인문학’ 올해 마지막 강좌 개최


 법학자로서 권위주의에 맞서 싸우면서 소통과 참여를 위해 노력하는  법학자 조국 교수가 광주에 온다.

 광주광역시는 광주트라우마센터 주관으로 9일 오후 7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강사로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양극화를 넘어 경제민주화로’라는 주제로 ‘치유의 인문학’ 올해 마지막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조국 교수는 20:80이 아닌 1:99로 대변되는 우리 사회 양극화에 대해 일자리, 교육, 주거, 세금 등 분야에서 나타나는 실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갈수록 심화돼가는 양극화의 근본적인 원인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민주화 방안을 법적근거와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조국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구, 집필, 강연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우리 사회 권위주의에 맞서 소통과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찰하는 진보’,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절제의 형법학’ 등이 있다.

 치유의 인문학 강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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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크리스천, 매월 `茶 판매수익금` 기부키로

봉선동 한사랑교회, 조손가정․독거노인 등 지역사회에 환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관내 한 교회가 카페 운영을 통해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봉선동에 위치한 한사랑교회는 이달부터 카페에서 판매한 차 판매금액을 남구청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정 기탁하기로 했다. 

이곳 교회는 당초 카페 운영수익금을 해외 선교사 지원 몫으로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내 조손가족과 독거노인 등을 돕는게 더 급선무인 것으로 판단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한사랑교회 관계자는 “한달 동안 판매한 찻값을 다음달 초에 정산하는 형태로 수익금을 매달 기부하겠다”면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함께 해외 선교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사랑교회는 봉선동 롯데슈퍼 맞은 편 유안초등학교로 향하는 골목길에 위치해 있으며, 교회 내 카페에서는 무료로 차도 마실 수 있다. 

▷등록일 : 2014-11-12 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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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7일 화요일

광주시립미술관 내년 사간동 ‘갤러리GMA’ 대관작가 모집

 광주시립미술관 내년 사간동 ‘갤러리GMA’ 대관작가 모집

광주시립미술관은 2015년도 서울 사간동 ‘갤러리GMA’대관 작가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관 기간은 2015년 1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이며, 갤러리 규모는 240㎡이다. 대관은 1~2주일 단위이며, 대관료는 1주일 기준(수~화요일) 100만원(광주 출신작가)과 250만원(타 지역작가)이다.

 대관 신청 접수는 오는 11월20일까지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관 심사 최종 결과는 11월30일 광주시립미술관 홈페이지(누리집 http://artmuse.gwangju.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모 작가들에게도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갤러리GMA는 광주지역 출신 작가들에게 양질의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중앙 미술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사동에서 지난 2012년  서울 종로구 사간동으로 이전했다.

 광주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갤러리GMA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 입구 사거리에 위치해 광주시의 선진 문화행정과 아시아문화도시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청년작가초대전 정광희 “먹을 쌓다”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 청년작가초대전

청년작가초대전 정광희 “먹을 쌓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상록전시관에서 청년작가 초대 “정광희 먹을 쌓다”전을 개최하며, 개막행사는 10월 8일(수) 오후 5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해마다 개최하는 전시인 청년작가초대전은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업으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 가는 지역 청년작가를 선정‧초대하는 전시이다.

 올해는 독특한 시선의 수묵 추상작업으로 주목받는 정광희 작가를 초대하여 지금의 작업에 이르기까지 거쳐 온 변화와 결과 된 다양한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정광희 작가는 작업의 출발점이 이채롭다.
   미술대학에서 서예를 전공했고, 서예의 정신과 미학을 현대적 추상작품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한다.

 정광희의 작업방식 또한 독특하다. 작업의 바탕이 되는 화면은 한 장의 장지가 아니라 일일이 네모지게 접어 붙인 1cm 내외의 쪽면들이 연결되어 만들어진다.

 백지 위에 한 점을 찍듯이, 쪽면의 증식으로 만들어진 역동적 화면에 거대한 한 획을 그으면서 정광희는 물아일체의 경지를 경험하고 정신성을 획득하고자 한다.

 그는 느림의 보폭으로 정진해 가는 구도자임을 자처하고, 대상을 벗어나기 위한 사유로 비정형 세계의 공간을 확장시켜 간다. 모든 군더더기가 사라진 원형질의 세계로 틈입이 가능할 때까지 묵묵한 작업의 끈을 늦추지 않는 그의 열정과 믿음이 새로운 작업의 원동력인 듯하다.
 
 정광희 작업의 세 가지 키워드는 ‘한국의 정신성’, ‘비움과 채움’, ‘단순함’ 이다. 어렸을 때부터 축적된 분청사기의 미감은 작업방식에 접목되어졌으며 내면의 에너지를 결집해 그은 한 획, 한 점은 모든 사물과 자연을 단순화시키고 최소화시킨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230개의 패널로 연결된 <인생 5‧18>, <점>시리즈, <인식으로부터의 자유>, <아는 것 잊어버리기>, <생각이 대상을 벗어나다> 등 대표작품 외에도 대나무 설치작업, 철판작업을 선보인다.

 <인생 5․18> 작품은 오로지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염두에 둔 작품이다.

   2014년, <현장, 지역을 넘는 수묵형상>전(상해 히말라야미술관)에서 전시한 <인생 5.18> 작품은 한일(一)자를 그은 작은 패널 작품 518개가 연결되어 벽면을 꽉 채우는 작품으로 광주정신을 위한 헌정이었다.

   한일(一) 한 자, 한 자는 소중한 개개의 한 사람을 의미하며, 518의 숫자는  5.18광주민주화운동에 하나가 되어 참여한 이름 없는 시민들을 상징하는 상징체이다.

 거대한 힘도 ‘하나’라는 일점에서부터 발원됨을 일깨움으로써 일점이 갖는 상징과 힘을 새롭게 확인시킨 작품으로, 상록전시관에서는 230개 패널로 구성된 <인생 5.18>이 전시된다.

 빠름의 대세 속에 물러나 있는 정광희 작가는 <아는 것 잊어버리기>(2009), <생각이 대상을 벗어나다>(2012) 등의 작품 시리즈를 2000년 후반 이후 내놓았다.

 <아는 것 잊어버리기>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이 지식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현상을 보면서 무의식적인 내면을 존중하고자 붙인 제목 이었다.

 <생각이 대상을 벗어나다> 작품 시리즈 역시 내면에 귀 기울이는 작업이다. 이들 시리즈 작품 중 대표 작품들이 전시된다.

 대나무 설치작업은 최근 개인전(광주롯데갤러리, 2014.7.)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적이 있는데, 상록전시관에서는 훨씬 규모 있는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길이 3m가 넘는 300여개의 대나무가 천정에서부터 내리 꽂히듯 숲을 이루고 있다. 각각의 대나무는 먹으로 채색된 한지로 감싸지고, 조명 받은 대숲은 입체적인 형상을 띄게 되는데, 정광희의 작업 특징인 하나의 단위(쪽)가 대나무로 대체된 모습이다.

 작품으로부터 떨어져서 바라보면 하나의 원(일점)이 나타난다.

   이것은 대나무가 공간을 꿰뚫으면서 드러나는 거대한 에너지를 응축시킨 일점이다. 이 대숲은 관람객에게 정신을 경계케 하는 죽비처럼 다가올 것 같다.

 철판작업은 평소 작가가 평면화면에 부려놓는 이미지를 100kg이 넘는     철판으로 옮긴 작품이다.

 철판은 먹을 대신하는데, 냉정할 만큼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철판으로 공간에 드로잉을 시도한 셈이다.

 대상과 관념의 틀을 벗어나고 이성의 작동까지도 멈춘 궁극의 세계를 향해가는 정광희의 작업이 어느 지점에 까지 다다를지 몹시 기대가 된다.

Pre-World Class 중기청 공모사업에 선정 광주.전남 상생발전 위해 공동 응모, 함께 우수중소기업 육성키로

Pre-World Class 중기청 공모사업에 선정

- 광주.전남 상생발전 위해 공동 응모, 함께 우수중소기업 육성키로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기청 공모사업인 ‘프리 월드 클래스(Pre-World Class)’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Pre-World Class 시범사업은 성장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지역 강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World Class(WC) 기업 후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소외됐던 非수도권지역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의 우수한 강소기업을 지자체에서 직접 발굴 집중 지원하게 된다.

   ※ 대상: 매출액 100억(SW부문은 25억)~1000억원 미만이면서,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율 2%25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8%25 이상인 중소·중견기업

 Pre-World Class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진출 성장전략 수립, 중장기 R&D 과제 기획 수립과 지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사업 및 서비스가 연계 지원된다.

 광주시는 민선6기 공약사항인 ‘메이드인광주(MIG) 명품 강소기업 100개사 육성계획’과 연계해 성장단계별(창업, 성장, 성숙)로 강소기업을 지원하며, 이번 달 말까지 5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1억여 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김정대 시 기업육성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에 광주․전남 상생발전 차원에서 공동 응모했다.”라며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 혁신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지역 강소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에는 광주․전남을 포함해 부산, 대전 등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제 부모님도 깊은 잠 주무십니다” 광주시, 전동침대 제공.힐링캠프 개최 등 장애인정책 대폭 강화

“이제 부모님도 깊은 잠 주무십니다”


- 활동보조24시간 지원받은 장익선씨, 페이스북에 달라진 삶 소개

- “윤장현 광주시장에 감사...근육장애인 지원에 최선” 다짐

- 광주시, 전동침대 제공.힐링캠프 개최 등 장애인정책 대폭 강화

 한 중증장애인이 24시간 활동보조 지원으로 인해 달라진 삶과 특광역시중 최초로 24시간 지원을 해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에 대한 감사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다.

 호흡기 관련 희귀난치성 질환자인 장익선씨는 광주시가 민선6기 들어 첫 시행한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보조 지원으로 자신과 가족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장씨는 “가족들이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집에만 갇혀 살면서 약물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우울증까지 오는 등 한줄기 빛조차 없는 깊은 터널 속에 있었다.”라고 암담한 상황을 소개했다.

 그런데 24시간 활동보조 지원이 되면서 부모님은 깊은 잠을 잘 수 있고 우울증도 나아져 지금은 경제활동도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동생도 친구들과 즐거운 학창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씨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했다. 부모님이 밤중에 일어나지 못하진 않을까. 그 사이 호흡기가 빠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서 벗어남은 물론 취직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씨는 “이런 변화는 윤장현 시장의 결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더불어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회복지 전공을 살려 근육장애인을 위한 협회의 일에 더욱 헌신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장씨의 사연에 윤 시장도 “사랑합니다. 눈길 놓지 않겠습니다”라는 댓글로 화답했고 ‘익선이의 열정은 정말이지 최고!’ ‘익선이 용기와 시장님의 관심 바람직하다’ 등 많은 응원의 댓글들이 올라왔다.

 한편, 장씨는 지난 주 광주시청을 직접 찾아 윤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광주시는 민선6기 들어 첫 결재로 ‘중증장애인 1일 24시간 활동보조사업’을 시행해 10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윤 시장 취임식 절감 비용 중 2000만원으로 증증장애인 10명에게 전동침대를 지원키로 했다.

 지난 8월에는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해 ‘힐링캠프’를 마련해 이들에게 휴식과 마음의 치유, 가족간 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했다.


중증장애인 장익선씨가 윤장현 시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가족사랑 콘서트’ 무대에 유명 뮤지션 오른다. 국내 최초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집시카라반 출연

‘가족사랑 콘서트’ 무대에 유명 뮤지션 오른다.

광주광역시 남구, 7일 오후 6시30분 남구문예회관 대공연장서 개최

국내 최초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집시카라반 출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젊은 뮤지션들이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마련한 ‘가족사랑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남구는 2일 “공감과 소통, 힐링을 주제로 가족사랑 콘서트를 오는 7일 오후 6시30분부터 남구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시간여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는 가족사랑 콘서트는 그동안 임산부를 주인공으로 하는 태교 콘서트 위주로 진행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가족사랑을 키우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유명 연주자와 홍대 등지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젊은 뮤지션들이 함께 출연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무대의 주인공은 한국인 최초 집시 바이올리니스트인 콘(KON)과 그룹 집시 카라반이다.
 
 서울대 출신인 콘은 한국 집시 바이올린의 독보적인 존재로 환상적인 즉흥연주 및 노래 앨범도 냈으며, 2012년 일본 아사히 TV가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한 인물이기도 하다.

 또 뮤지컬과 국내 공중파 다수 드라마의 주제가 작곡 및 연주 등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룹 집시 카라반은 카리스마 넘치는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보컬 유나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베이스 연주자로 구성됐다.

 각각의 뮤지션마다 색깔 있는 특색을 갖추고 있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과 그룹 집시 카라반은 이번 무대를 통해 스윙 연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보컬 유나의 목소리와 바이올리니스트 콘의 신명나는 연주가 가을 밤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본 행사에 앞서 또래리더의 건강 체조와 광주엔시안 요델클럽이 식전행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기존 임산부를 주인공으로 하는 태교 콘서트에서 남구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가족사랑 콘서트로 범위를 넓혀 진행하는 만큼 콘서트 출연자 역시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뮤지션으로 결정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광주광역시 북구, 특정관리대상시설 하반기 안전점검 실시 오는 31일까지 관내 시설물, 건축물 928개소 대상으로 추진

광주광역시 북구, 특정관리대상시설 하반기 안전점검 실시

오는 31일까지 관내 시설물, 건축물 928개소 대상으로 추진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특정관리대상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시설물, 건축물 등 관내 특정관리대상 시설 928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특정관리대상시설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물 등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거나 재난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을 말한다.

 이에 북구는 교량, 육교, 지하차도 등 시설물 28개소와 공동주택 등 건축물 900개소를 점검대상으로 하고, 주민 안전과 관련된 사항인 만큼 강도 높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허가․등록증 서류 확인 ▲관계법규 준수여부 ▲외관 손상․결함사항 ▲시설물의 기능적 위험요인 등이며, 신설 건축물과 교량 등도 점검대상에 포함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 중 A․B․C 등급은 중점관리대상시설로, D․E 등급은 재난위험시설로 지정하고 지정일로부터 7일 이내에 「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점검결과, 변경사항, 신규자료 등을 입력하고 관리카드를 작성,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완료시까지 추적 관리하고 신규 특정관리대상시설은 관계인에게 통보하여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특정관리 대상시설은 사고발생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커 수시․정기점검을 통한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안전은 행복의 가장 기본적 전제 조건인 만큼 시설의 관리 주체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광주광역시, 시청사 재단장 해커톤 행사 개최 27일 시민그룹 런닝맨 게임&#8228;토의 통해 의견 정리

 광주광역시, 시청사 재단장 해커톤 행사 개최

-27일 시민그룹 런닝맨 게임․토의 통해 의견 정리


 광주 시민 100여명이 시청 시민홀에 모여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시청을 재단장 하기 위한 해커톤 행사가 오는 27일 열린다.

 ※ 해커톤 :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thon)의 합성어. 팀을 꾸려 주제에 제한 없이 마라톤 하듯이 일정 시간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기업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시청사 1층 시민홀과 잔디광장 등 야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시청 도면과 청사활용 사례 등 관련 자료가 배부된다.

 참가자들은 시청사를 뛰어다니며 런닝맨 방식의 게임을 통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멘토의 조언을 듣고 브레인스토밍과 토론을 거친 아이디어를 자료로 작성해 발표하게 된다.

 이날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3팀에는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봉사시간 제공 및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재단장 과정에 반영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재단장한 시청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광주ACE Fair 개막식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2014 광주 ACE Fair 개막식 참석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광주ACE Fair 개막식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전시장을 둘러봤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2014광주ACE Fair 개막식 참석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도서관 청소년 실내악단 정기연주회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열정이 가득담긴 감미로운 선율 속으로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도서관 청소년 실내악단 정기연주회

오는 29일 오후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열정이 가득담긴 감미로운 선율 속으로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 열정이 가득담긴 감미로운 선율로 선선한 가을밤을 수놓는다.

 북구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청소년,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일곡도서관 청소년 실내악단’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의 정서․인성함양 및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여 문화로 행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 정기연주회를 갖는 ‘일곡도서관 청소년 실내악단’은 지난 2012년 2월 일곡도서관 일곡문화의 집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시작했으며, 하은미 일동중학교 음악교사를 단장으로 일곡지구 초중등학교 학생 40명이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랑나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로 ▲유모레스크 ▲천둥과 번개의 폴카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무도에의 권유 ▲리베르탱고 등을 연주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문화를 풍성하게 하고, 사회를 아름답게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행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연주회에 가족, 연인과 함께 많은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곡도서관 청소년 실내악단은 정기연주회 외에도 ‘기차역 콘서트’, ‘유스퀘어 광장 문화콘서트’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수의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동네 조폭’ 집중단속 실시, 피해 신고업소 행정처분 면제 ‘너 양아치니~’ 동네 상인 상대, 갈취행위 집중단속 강화

 ‘동네 조폭’ 집중단속 실시, 피해 신고업소 행정처분 면제
 
‘너 양아치니~’ 동네 상인 상대, 갈취행위 집중단속 강화

경찰과 행정기관의 협의로 ‘동네 조폭’을 집중단속 하기로 했다. 동네 조폭(속칭, 양아치)은 기존 조직폭력배와는 달리, 일정 지역을 근거지로 하면서 상습, 고질적 금품갈취, 폭력행위 등으로 주로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폭력배를 칭한다.

 이들의 대다수는 지역 상인들을 상대로 위법 행위를 협박으로 삼아, 금품 갈취 및 행패를 부리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하고, 주취상태로 폭력과 기물 파손 등으로, 주민을 상대로 반복적 위협을 가하는 범법을 저지른다. 

 피해를 당하는 주요 업종으로는 숙박업, 이용업,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 비디오물감상실업, 무도학원업,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이 있다. 

 피해를 입은 김 모씨(45,노래방업주)의 사례를 보면, 미리 술과 도우미를 주문하고 영상으로 찍어 업주에게 ‘신고하기전에 돈을 주라, 그렇지 않으면 신고해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받아 영업을 못하게 할 것이다.’라고 협박해 피해를 당했다. 김 씨는 ‘물론, 법이 정한 제도를 지키는 것이 맞고, 그 행위를 지켜나가는 것이 우선이고 원칙이나, 갈수록 불경기에 생업에 종사하면서 경미한 범법행위가 동네 조폭의 괴롭힘으로 영업정지로 이어져 생계수단마저 어렵게 만들고, 월세마저 못내는 형편이 되어 살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경찰은 이와 관련된 사건을 ‘동네 조폭’사건으로 칭하고, 특별 단속기간을 오는 12월 11일까지 계획하며, 집중 단속 검거와 신고자에 대한 업태위반 등 경미한 범법행위에 대하여 행정처분을 면제하기로 하며, 경미한 범법행위에 대해 업주의 동종전과가 없는 경우 ‘준법서약조건부 불입건’으로 처리하고, 동종전과가 있는 경우 ‘준법서약조건부 기소유예’조치를 하기로 하고, 집중 단속 기간 내에 소관 중앙부처별과 행정면제 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여성리더 아카데미 ‘우먼파워’ 키운다.광주광역시 남구, 11월까지 3차례 걸쳐 전문가 초청 강연 25일 첫 개강…오미란 광주여성재단 총장 초빙

여성리더 아카데미 ‘우먼파워’ 키운다.

광주광역시 남구, 11월까지 3차례 걸쳐 전문가 초청 강연

25일 첫 개강…오미란 광주여성재단 총장 초빙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지속적인 남구 발전을 이끌고, 주민 참여를 통한 여성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여성 리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여성 리더 아카데미 첫 번째 강연은 25일 오후 2시부터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강단에는 오미란 광주여성재단 총장이 오른다.

 오 총장은 이날 여성의 사회참여 중요성과 여성이 참여해 지역을 바꾼 사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10월 17일 서원대학교 조우홍 교수가 ‘여성의 웃음이 지역을 리더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 지역의 여성 리더를 꿈꾸는 주민들을 만나게 된다.

 11월 6일 마지막 강연에서는 프리랜서 방송인 장미영씨가 ‘여성 리더의 감성 스피치’라는 주제로 강단에 오를 예정이다.

 남구는 3차례에 걸친 강연을 통해 리더 자질을 갖춘 여성들을 적극 발굴, 이들이 지역사회 전체의 자생력을 길러내고 지속적인 남구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리더 역량 강화에도 많은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 지역의 여성 인적자원을 통해 전해지는 주민들의 의사를 행정에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여성 친화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여성 리더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준비됐다”면서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빈약한 상황에서 열리는 여성 리더 아카데미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 친화도시를 만드는데 많은 일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여성 리더 아카데미 참가자 50명을 모집했으며, 참가자 대다수는 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군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영호,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5년 연속 수상…전국 최초 2010년부터 5년 연속 기염…“민선6기 공약 성실히 이행해 보답”

최영호,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5년 연속 수상…전국 최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4년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서

2010년부터 5년 연속 기염…“민선6기 공약 성실히 이행해 보답”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4년도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구청장은 이 분야에서 5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기록됐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4지방선거 과정에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표한 공약집과 선거 공약서, 선거공보에 대해 분야별 평가를 실시한 ‘2014년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서류 심사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으며, 평가 척도는 창의성과 내용성, 충실성 3가지였다.

 평가 결과 최영호 구청장은 선거공보 분야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최 구청장은 민선 6기 선거공보물에 ‘사람중심’과 ‘건강남구’를 키워드로 제시, 모든 행정의 중심이 주민에게 맞춰져 있고 먼 미래를 내다보며 투자를 하는데 있어 그 핵심은 사람 및 소프트웨어에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사회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건강한 정치 및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건강한 남구를 만들자는 취지로 제안한 각종 복지 및 환경, 교육 분야 공약 등도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는 전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남구의 철학과 비전이 공약사업과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이다”면서 “앞으로 민선 6기 공약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해 구민 여러분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영호 구청장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약속대상에서 5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왔으며, 2014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도시철도1호선 전 정거장에 스크린도어 설치된다. 국비 80억원 확보, 도시철도1호선 미 설치 9개역 추진

광주도시철도1호선 전 정거장에 스크린도어 설치된다.

- 국비 80억원 확보, 도시철도1호선 미 설치 9개역 추진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1호선을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스크린도어 설치를 위한 국비8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승강장스크린도어(Platform Screen Door)는 정거장 승강장에 설치되는 안전시설로 전동차에 맞춰 자동으로 출입문을 열고 닫는 시설이다. 

   승객 안전 확보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 소음감소 등 효과가 탁월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설치비가 고가여서 1호선 소태역 등 9개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지 않은 상황이다.
  
 광주시는 국비를 지원 받기 위해 중앙정부 관계부처와 국회의원 등을 수차례 방문해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이번에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안전관리정책의 기본방향을 ‘사후복구보다는 예방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안전관리’에 역점을 두고 안전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득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의 이동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안전 도시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감 톡’ 참가자 모집 광주광역시 남구, 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육 10월부터 15주간 실시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감 톡’ 참가자 모집

광주시 남구, 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육 10월부터 15주간 실시

9월 18~30일까지 접수…자녀동반 삼례 예술촌 등 탐방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학부모 관심을 높이고, 자녀들과 함께 문화교육 체험 및 탐방을 떠날 수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감 톡(talk)’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8일 주말을 활용해 문화예술 교육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탐방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 증진으로 자녀 및 이웃간 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공감 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부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감 톡’ 프로그램은 남구에 거주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10주간 15차시로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프로그램 운영은 광주대학교 평생학습선도대학 사업단에서 남구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행하며, 매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문화예술 기초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전문가 강연과 함께 4번에 걸쳐 자녀동반 현장 체험 및 탐방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군산 근대문화마을과 삼례 예술촌 등을 맛보는 현장 체험 및 탐방교육은 부모와 자녀간 친밀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다른 이웃과도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 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가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ctlal@gwangju.ac.kr)로 광주대학교 평생학습선도대학 사업단(☎670-2890~1)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강연 및 체험․탐방 프로그램에는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교육자와 예술인, 사진 전문가 등 다방면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들 전문가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배우고, 체험 및 탐방 교육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 톡’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607-2411) 또는 광주대학교 평생학습선도대학 사업단(☎670-28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 북구, 명예인권요원 인권존중 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명예인권요원 구성&#8228;운영으로 생활속 인권존중 북구 공동체 구현...

광주광역시 북구, 명예인권요원 인권존중 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19일 오후 4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명예인권요원 위촉식 및 인권실천 다짐대회 개최

명예인권요원 구성․운영으로 생활속 인권존중 북구 공동체 구현...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생활속 인권존중 공동체 조성을 위해 명예인권요원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는 19일 오후 4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명예인권요원 및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예인권요원 위촉식 및 인권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인권친화도시 북구건설을 위해 작년 12월 제정한 ‘북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명예인권요원 구성을 의무화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명예인권요원은 구청 각 부서 및 민간 기관․단체, 법인, 시설 종사자 중 인권촉진자 107명으로 구성됐으며, ▲근무현장별 인권교육 및 홍보 ▲인권개선 아이디어 발굴 ▲인권친화적 업무 시스템 및 분위기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단순 인권모니터링 역할을 넘어 인권교육실시, 인권정책 차별요소 검토 등 인권가치 실현의 주체가 되어 근무현장의 인권지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명예인권요원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이번 행사는 인권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선언문 낭독, 명예인권요원 역할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최근 발생한 군부대 인권유린 사건은 당사자와 함께 생활하는 조직내에서의 인권지킴이 역할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다.”며 “앞으로 명예인권요원이 인권친화도시 북구건설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8월 ‘북구 인권 길잡이’를 광주에서는 최초로 펴내, 각종 시설 및 유관기관에 배부하는 등 인권지침서로 활용하고 있다.

2014년 9월 16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