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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일 월요일

“김치본향 광주에서 김장해요”

 “김치본향 광주에서 김장해요”


광주시 ‘김장문화 체험투어’ 1200명이 2만㎏ 김장 ‘대박’

1일 호남미래포럼 회원 120명 1200만원 상당 직접 김장

윤장현 시장 “광주김치산업 발전 위한 향우들 역할 기대”


 올 김장은 김치의 본향, 광주에서!

   광주광역시가 광주김치를 상품화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김치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운영 중인 ‘김장문화 체험투어’가 인기다.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4일까지 진행중인 체험투어는 버스를 이용해 광주를 방문한 뒤 직접 김장을 해가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수도권과 영남권 시민·단체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1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김치타운. 김장 체험객을 실은 관광버스 2대가 도착했다. 이들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호남미래포럼 회원 120명으로  올 김장을 광주에서 하겠다며 참여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윤장현 광주시장, 김성호 호남미래포럼 상임운영위원(전 보건복지부장관)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김장을 체험했다. 서툰 솜씨지만 미리 준비해놓은 절임배추에 양념 속을 채워 넣으며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이들 곁에서는 소비자시민모임 자원봉사자들이 김장을 도왔다.

 즉석에서 광주김치를 맛본 한 체험객은 “배추가 아삭아삭 식감이 좋고 양념도 싱싱해 맛이 일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가급적 김장은 광주에서 하고 싶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호남미래포럼 회원들은 1200여 만원을 들여 3500㎏의 김장을 했다. 이 김치는 택배를 통해 참가자들 가정으로 보내진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김장문화 체험투어에는 지금까지 26회에 걸쳐 850명이 참여해 1만5000㎏의 김장을 해갔으며, 마감일인 오는 4일까지는 1200명, 2만㎏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장현 시장은 “고향에서 김장을 해가는 게 매우 뿌듯할 것으로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의 정 잊지 말고 광주김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호 상임운영위원은 “광주김치 홍보와 산업화에 가능한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김장문화 체험투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신청이 줄을 이음에 따라 내년에는 더욱 확대해 광주김치산업 발전과 관광 등 두마리 토끼를 잡는 행사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린 ‘김장문화 체험투어’에 참석해 김성호 호남미래포럼 상임운영위원(전 보건복지부장관) 등과 함께 김장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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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3일 화요일

광주광역시 남구, 24일 재가 암환자 가을 음악치료 실시 음악 치료사 통해 건강관리,스트레스 대처법 익혀

 광주광역시 남구, 24일 재가 암환자 가을 음악치료 실시

음악 치료사 통해 건강관리,스트레스 대처법 익혀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재가 암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암 치료로 인한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가을 음악치료를 진행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암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24일 ‘암 극복 희망 아카데미’라는 슬로건으로 음악치료가 진행된다.

 음악 치료사 이미경씨는 이날 음악을 통해 환자의 정신과 신체 건강을 복원하고, 단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으로 암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고 우울감도 극복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기억력 향상 등의 변화를 통해 암 환자의 정서에도 바람직한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암 환우들이 음악을 통해 어려운 치료과정을 잘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평상시 자신이 선호하는 음악을 듣고 정서적 안정을 찾게 된다면 암 치료시 심신의 평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주월보건지소는 매월 재가 암환자를 위한 웃음, 원예치료, 숲 치유체험, 발마사지, 영양교육 등 재가암환자의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감 톡’ 참가자 모집 광주광역시 남구, 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육 10월부터 15주간 실시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감 톡’ 참가자 모집

광주시 남구, 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육 10월부터 15주간 실시

9월 18~30일까지 접수…자녀동반 삼례 예술촌 등 탐방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학부모 관심을 높이고, 자녀들과 함께 문화교육 체험 및 탐방을 떠날 수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감 톡(talk)’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8일 주말을 활용해 문화예술 교육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탐방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 증진으로 자녀 및 이웃간 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공감 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부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감 톡’ 프로그램은 남구에 거주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10주간 15차시로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프로그램 운영은 광주대학교 평생학습선도대학 사업단에서 남구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행하며, 매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문화예술 기초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전문가 강연과 함께 4번에 걸쳐 자녀동반 현장 체험 및 탐방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군산 근대문화마을과 삼례 예술촌 등을 맛보는 현장 체험 및 탐방교육은 부모와 자녀간 친밀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다른 이웃과도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 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가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ctlal@gwangju.ac.kr)로 광주대학교 평생학습선도대학 사업단(☎670-2890~1)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강연 및 체험․탐방 프로그램에는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교육자와 예술인, 사진 전문가 등 다방면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들 전문가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배우고, 체험 및 탐방 교육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 톡’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607-2411) 또는 광주대학교 평생학습선도대학 사업단(☎670-2890~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