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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5일 일요일

광주광역시 남구, 고교.대학생 51명 장학금 4,100만원 지급 2018년까지 장학기금 10억원 조성 목표

  광주광역시 남구, 고교.대학생 51명 장학금 4,100만원 지급


2018년까지 장학기금 10억원 조성 목표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5일 남구와 (재)남구장학회에 따르면 남구는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 51명에게 4,100만원을 전달했다.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50만원, 대학생에게는 100만원씩 지원된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관내 거주 90%25, 타 지역 거주 10%25 비율로 선발됐다.
 
 특히 경제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데도 열심히 공부하거나 부모 가운데 한명이 중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학생들이 선발됐다.
 
 남구 관계자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 중에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와 부모 중 한명이 중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지원을 신청했으나 조성된 장학기금의 한계 문제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위주로 선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와 (재)남구장학회는 지난 2007년 법인 설립 이후 현재까지 고등학생 및 대학생 809명에게 총 5억3,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오는 2018년까지 남구청 출연금과 지역주민, 기업인, 독지가 등의 기부를 통해 장학기금 10억원 조성을 목표로 활발한 기금조성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감 톡’ 참가자 모집 광주광역시 남구, 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육 10월부터 15주간 실시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감 톡’ 참가자 모집

광주시 남구, 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육 10월부터 15주간 실시

9월 18~30일까지 접수…자녀동반 삼례 예술촌 등 탐방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학부모 관심을 높이고, 자녀들과 함께 문화교육 체험 및 탐방을 떠날 수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감 톡(talk)’ 참가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8일 주말을 활용해 문화예술 교육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탐방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 증진으로 자녀 및 이웃간 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공감 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부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감 톡’ 프로그램은 남구에 거주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10주간 15차시로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프로그램 운영은 광주대학교 평생학습선도대학 사업단에서 남구로부터 위탁을 받아 진행하며, 매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문화예술 기초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전문가 강연과 함께 4번에 걸쳐 자녀동반 현장 체험 및 탐방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군산 근대문화마을과 삼례 예술촌 등을 맛보는 현장 체험 및 탐방교육은 부모와 자녀간 친밀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다른 이웃과도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 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가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ctlal@gwangju.ac.kr)로 광주대학교 평생학습선도대학 사업단(☎670-2890~1)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강연 및 체험․탐방 프로그램에는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교육자와 예술인, 사진 전문가 등 다방면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들 전문가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배우고, 체험 및 탐방 교육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 톡’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교육지원과(☎607-2411) 또는 광주대학교 평생학습선도대학 사업단(☎670-28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4년 9월 16일 화요일

광주광역시 북구, 배우고! 나누고! 즐기고! 2014 평생학습 페스티벌 개최 평생학습 동아리 등 82개팀 참여, 작품전시, 공연 등 행사 마련.

광주광역시 북구, 배우고! 나누고! 즐기고! 2014 평생학습 페스티벌 개최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엔날레관 옆 용봉초록습지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등 82개팀 참여, 작품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주민주도의 재능기부 및 공간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는「3GO 누구나 기부학교」결과물을 선보이는 평생학습 소통의 장을 마련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엔날레 전시관 옆 용봉초록습지 일원에서 평생학습 동아리․기관․단체 등 82개팀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4 평생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2014 평생학습 페스티벌」은 북구가 공유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중인 ‘3GO 누구나 기부학교’에서 주민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공유하고, 학습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복한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3GO(배우고!나누고!즐기고!) 가든산책’이란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작품전시 및 체험 ▲문화공연 ▲나눔마당 등으로 운영되며,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개최해 평생학습도시 북구의 면모를 대내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작품전시 및 체험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행사장 일원에서 51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캘리그라피, 폼아트, 규방공예, 전통매듭, 클레이공예 등이 준비돼있으며, ‘문화공연’은 오후 2시30분부터 클래식, 월드뮤직, 댄스, 연극 등의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진다.

 특히 용봉초록습지 주차장 부근에서 오전 11시부터 운영되는 ‘나눔마당’에서는 북구자원봉사센터, 시립미술관, 우리문화예술원, 아름다운 가게 등의 후원으로 헌책 및 음식을 나누는 움직이는 도서관, 숲속 포토존, 숲속 음식나눔터 등을 운영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그동안 평생학습을 통해 열심히 배우고 익힌 성과를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이 행복한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으뜸평생학습도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1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내실 있는 시책사업을 펼쳐 각종 평생학습분야 공모사업으로 매년 3억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 받고 있으며,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광주시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된바 있다.

2014년 9월 15일 월요일

광주광역시 남구, 음식 덜어먹는 음식점에 최대 100만원 지원 업소 15곳 선정…위생용품 구입비 50~1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남구, 음식 덜어먹는 음식점에 최대 100만원 지원


‘덜어먹기 실천 음식점’ 참여 업소 23일까지 모집

업소 15곳 선정…위생용품 구입비 50~100만원 지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에 따른 환경오염 및 자원 낭비를 막고, 식습관을 고려한 음식 덜어먹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덜어먹기 실천 음식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가운데 덜어먹기 실천 음식점으로 선정된 15곳 업소에는 많게는 100만원까지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남구는 16일 “깨끗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구축을 위해 일반 음식점 중 한식업소를 대상으로 음식 덜어먹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덜어먹기 실천 음식점’ 참여 업소를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음식 덜어먹기 실천 운동은 음식점에 개별접시와 반찬류 전용 집계, 국자 비치를 의무화 하고,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국가적 낭비를 줄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덜어먹기 실천 음식점’ 참여 업소 모집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가운데 15곳 선정 업소에 덜어먹기 위생용품 구입비를 업소 테이블 기준으로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며, 남구청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화(☎607-4422)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음식  덜어먹기 실천운동’을 통해 영업자와 시민 의식이 개선돼 덜어먹는 음식문화가 확립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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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에코혁신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20개 중소기업과 친환경생산 기반 구축에 나서

 광주지역 에코혁신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광주지역 20개 중소기업과 친환경생산 기반 구축에 나서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사업인 “광주지역 에코혁신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면서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의 친환경 생산체제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고, 에너지관리공단, 스마트에코(주), ㈜가람이엔씨 등 20개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각각 2.7억원과 1억을 지원하고, 참여기업도 최대 500만원의 시설개선자금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참여기업은 지난 7월 1일부터 다음 해 6월 30일까지인 사업기간 동안 기초데이터 수집과 사업장 생산공정 등에 대한 진단을 하게 되며, 진단결과 개선 및 개발 지도사항에 대하여 환경적 ․ 경제적 효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토탈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환경보호, 자원절약에 대한 직원 개개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기업 청정제조시설 구축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직접적인 이익을 창출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등이 주도적으로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경제성장을 이룰수 있도록 마련된 이 사업에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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