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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1동 주민들 자발적인 복지협의체 창립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1동 주민들 자발적인 복지협의체 창립


자원봉사자, 일반 주민 등 자발적으로 지원한 30명 복지협의체 구성

복지사각지대 이웃들 발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 위해 노력


 광주 서구 상무1동은 지난 11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우리동네 수호천사‘ 복지협의체(이하 복지협의체)를 창립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 수호천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이웃들이 스스로 찾아 돌볼 수 있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정이 있고, 따뜻한 주민의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구성한 것이다.

 이를 위해 상무1동은 지난달까지 복지협의체 위원을 공개모집했고, 그 결과 기관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일반 주민 등 주민들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승용 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주위에 드러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을 발굴하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복지 자원을 개발․연계하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에서 복지문제 만큼은 뒤지지 않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상무1동 관계자는 “복지협의체는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꼭 복지협의체 회원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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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우리동네 최고의 댄스팀.소리꾼 등 자웅 겨룬다.

  우리동네 최고의 댄스팀.소리꾼 등 자웅 겨룬다.

광주광역시 남구, 8일 문예회관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16개동 대표 각 1개팀 출전...“축제를 통한 화합 한마당”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관내 16개 동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가운데 국악과 춤, 노래 등 부문별 최고의 프로그램을 가려내는 경연대회가 열린다.

 남구는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남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10회 광주광역시 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해 1개팀이 대표로 출전, 총 16개팀이 자웅을 겨루게 된다.

 국악과 댄스무용, 노래, 요가, 기타, 오카리나 부문에 총 270여명의 수강생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경연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과 2부 경연대회,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는 주민과 강사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경연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참가팀의 협동과 화합, 관객 호응도, 무대 매너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이처럼 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동 주민자치센터간 프로그램 상호 교류 및 벤치마킹 기회 제공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주민자치센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춤과 노래 등 부문별 최고라는 타이틀을 놓고 펼쳐지는 경연대회인 만큼 행사에 관심을 두고 있는 주민들도 상당히 많다.

 제10회 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는 참가자 및 주민 등 약 500여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추정될 만큼 규모가 큰 대회이며, 최고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경연대회 이다보니 동주민자치센터간 신경전도 치열하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수준 높은 팀들이 참여해 그 어느 해보다 품격 있는 대회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관내 16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노래교실, 국악․풍물, 요가, 스포츠댄스 등 총 78개의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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