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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담당 교원 워크숍 실시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재)은 12일(금) 광주학생독립기념관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교 교감, 연구부장 및 창의적 체험활동 담당 교원, 교육과정 관련 업무담당 교원, 희망 교원, 전문직 등 22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 편성 및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창의적 체험활동 내실화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실제 사례, 학년별 창의적 체험활동 편성과 운영의 실제 사례 발표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서부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 업무 담당 교원의 안정적인 업무 추진과 전문적 자질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원은 “실질적인 사례와 정보 공유를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되었다.”며,
  “다양한 사례들은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체험활동자료가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홈페이지 운영, 활용 프로그램 개발, 교육기부 활성화 등에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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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1동 주민들 자발적인 복지협의체 창립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1동 주민들 자발적인 복지협의체 창립


자원봉사자, 일반 주민 등 자발적으로 지원한 30명 복지협의체 구성

복지사각지대 이웃들 발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 위해 노력


 광주 서구 상무1동은 지난 11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우리동네 수호천사‘ 복지협의체(이하 복지협의체)를 창립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 수호천사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이웃들이 스스로 찾아 돌볼 수 있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정이 있고, 따뜻한 주민의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구성한 것이다.

 이를 위해 상무1동은 지난달까지 복지협의체 위원을 공개모집했고, 그 결과 기관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일반 주민 등 주민들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승용 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주위에 드러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을 발굴하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복지 자원을 개발․연계하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에서 복지문제 만큼은 뒤지지 않는 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상무1동 관계자는 “복지협의체는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꼭 복지협의체 회원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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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안전한 급식,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 센터’ 26일 오픈

 안전한 급식,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 센터’ 26일 오픈

광주대학교 백인관 4층서 개소식...체험관.조리 실습실 갖춰

성장기 어린이 영양 수준 향상 및 식자재 위생 향상 등 기대


 광주 남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가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수준을 높이고, 소규모 보육 급식시설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2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5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광주대학교 백인관 4층에서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린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해 김혁종 광주대학교 총장, 김광호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구는 광주대학교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해 운영하게 된다.

 앞서 남구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와 성장기 발달 단계에 맞는 식단을 개발하고, 식자재의 위생적 관리 등을 위해 위탁 운영키로 했으며, 지난 9월 운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사업수행 능력 등을 항목별로 평가해 심사 점수가 가장 높은 광주대학교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수탁기관인 광주대학교는 현재 학교 내 백인관 4층에 520㎡(160평) 규모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마련했다.

 이곳에는 영양 및 위생교육이 실시되는 단체교육실 2곳(10인 이하․10~30인)이 각각 마련돼 있으며, 조리 실습실과 영양 위생 체험관 등이 갖춰져 있다.

 또 식품영양학교 교수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으로 선임하고, 영양 전문가를 포함해 9명으로 구성된 인력으로 어린이를 위한 영양관리 교육과 영양 교육 프로그램 개발, 어린이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식단 개발, 식자재의 위생적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조리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는 자연 친화적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현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및 교사, 조리원을 대상으로 1시간 내외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축적된 대학의 전문기술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접목을 통해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안전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들이 사명감과 책임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어린이급식지원관리센터의 위탁 운영 기간은 오는 2017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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