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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5일 금요일

광주광역시, 제20회 운전자의 날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 제20회 운전자의 날 행사 열어


 5일, 시내버스 운전자 대표 친절.안전운전 결의


 광주광역시는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델리하우스)에서 시내버스 운전자와 노동조합, 운송사업조합, 경영자총협회 등 유관기관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운전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위원장 오도종) 주관, 광주시 후원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시민들의 교통수단 역할을 해온 시내버스 운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진 대중교통문화 정착 유공 운전자 25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2010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광주를 방문할 2만여 명의 내·외국인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친절‧안전운전 결의대회도 열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내버스가 시민의 발로서 더욱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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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8일 목요일

광주광역시 남구, 24일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추진 세계 차 없는 날 맞아 전 직원 대중교통&#8228;자전거 등 이용

광주광역시 남구, 24일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추진

세계 차 없는 날 맞아 전 직원 대중교통․자전거 등 이용

구청 주차장 민원인 차량 통제…장애인․임산부車 등 예외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개선을 위해 24일 ‘대중교통 이용하여 출근하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만큼은 관공서 방문시 민원인 차량의 주차장 출입도 통제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요구된다. 

 남구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맞아 오는 24일 남구청사 및 16개 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대중교통 이용하여 출근하기’ 행사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주차장을 출입하는 민원인 및 공무원 차량은 모두 통제된다.

 다만 장애인차(본인)와 임산부차, 긴급차, 관용차, 생계형 차량, 15인 이상 승합차 등은 구청 및 동 주민센터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축소 및 대기환경 개선 등 녹색생활 실천 문화가 주변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전 공직자의 승용차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및 자전거 등을 이용한 출퇴근을 유도할 방침이며, 플래카드와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세계 차 없는 날은 교통량 감축과 환경개선을 목적으로‘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말자’(In Town Without My Car)는 구호 아래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시민 운동이다.

 전 세계 40여 개국 2,020여개 도시에서 매년 이와 같은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