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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4일 월요일
보해양조, 광주FC에 3천만원 후원
2015년 4월 6일 월요일
광주FC 신임 단장에 기영옥 광주 축구협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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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명예회복.승강PO"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명예회복.승강PO"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
외인 디에고 중심...김호남,임선영,안성남 삼각편대 출동
광주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플레이오프(PO) 안산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 역시 단판 승부로 무승부가 될 경우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안산이 승자가 된다. 광주는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클래식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다. 사실 광주는 정규시즌이 끝난 뒤 줄곧 안산전을 준비해 왔다. 남기일 감독이 지난 22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강원보다 안산전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말했을 정도다. 남 감독은 “처음부터 초점은 이번 안산전이었다. 그 이유는 안산에 갚아야 할 빚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럴 만도 하다. 광주는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안산(당시 경찰축구단)과 5차례 겨뤄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 시즌에 분위기가 급변했다. 4경기에서 1무 3패를 당하며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상위권 팀을 모두 한 번씩 잡아내며 강팀 킬러로 군림한 광주지만, 유독 안산만 만나면 힘쓰지 못했다. 특히 지난 11월 1일 안산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 2골을 넣으며 손쉽게 승리를 따내는 듯했으나 후반전에만 3실점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광주는 디에고를 중심으로 김호남과 임선영, 안성남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구성한다. 디에고는 최전방에서 강한 몸싸움으로 공을 소유하고 상대 수비수를 확실하게 흔들 수 있는 자원. 때문에 빠른 발과 볼트레핑이 좋은 김호남, 임선영, 안성남의 움직임은 훨씬 날카로워질 수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수비가 약한 안산을 공략할 수 있는 해법이다. 특히 김호남과 임선영은 광주의 창단멤버로 강등을 함께 경험했고, 2년간 뼈를 깍는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 승격을 향한 강한 정신력을 지녔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골키퍼 제종현을 필두로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고 있는 포백 수비 역시 최근 3경기를 모두 무실점으로 마치며 조직력을 높임과 동시에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광주 수비진은 이번 경기에서 올 시즌 안산전 첫 무실점을 목표로 승리의 원동력이 되겠다는 각오다. 한편, 정규리그 2위를 기록한 안산은 경기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은 팀이다. 클래식 출신 선수들이 많아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나고 올 시즌 광주에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특히 공격수 서동현은 광주전에서만 2골을 터뜨리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재권 또한 1골 2도움으로 광주를 괴롭혔기 때문에 이 선수들이 자유분방하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경계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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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3일 화요일
‘후반 4골’ 광주FC, 2년 만에 명예회복? 2012 두 번의 후반 4실점 역전패'악몽' 강원 원정서 후반 4골 폭발…‘역전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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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1일 목요일
광주FC, PO 마지노선 4위를 사수하라
| 광주FC, PO 마지노선 4위를 사수하라 | |
광주FC는 오는 13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6라운드 고양 HiFC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25라운드 안산 경찰청과의 홈경기에서 아쉽게 0-1로 패배한 광주는 4위 자리를 지키긴 했으나 하위권 팀과 격차를 벌이는 데는 실패했다. 특히 이번 상대인 고양은 광주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인데다 승점 차가 2점에 불과해 4위 사수를 위해서는 필사적인 자세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 광주는 후반기 2위 자리까지 올라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재의 4순위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다. 지난 경기 패배로 광주의 6경기 연속 무패 행진(3승 3무)과 4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이 마감됐지만, 이번 경기가 홈 3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거둬 분위기 반전을 이루겠다는 생각이다. 광주는 고양과의 역대 전적에서 3승 1무 3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매 경기 시소게임을 벌일 정도로 치열함을 보였고 단 한 번의 실수가 승패로 갈린 기억이 많았다. 때문에 광주는 이번 경기에서도 지난 고양전 승리의 기억을 되새겨 역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려 한다. 올 시즌 내내 광주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 골 결정력의 부재다. 올해 치러진 25경기 중 광주가 성공한 득점은 25골에 불과하다. 주도권은 쥐고 있지만, 좀처럼 터지지 않는 공격이 광주의 순위 상승을 가로막고 있다. 하지만 고양과의 경기만큼은 광주의 득점력을 기대해볼 만하다. 지난해부터 치른 역대 고양과의 7차례 경기에서 광주는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7경기에서 10득점을 터트리며 매 경기 한 차례 이상은 상대의 그물을 흔들었다. 이에 광주는 이번 경기에서도 고양전 8경기 연속 득점 도전과 함께 승리를 노린다. 한편 광주FC는 이날 경기부터 광주광역시의 새로운 시정구호인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유니폼에 반영해 경기에 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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