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년배 상담사, 고위험군 노인 ‘家家戶戶 상담’ | |
남구, 우울.자살 고위험군 차후 프로그램 운영 매주 1차례씩 3~4회 실시...전문의 상담 연계도
남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경로당 이용 어르신 가운데 상담을 통해 우울 및 자살 등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 174명에 대한 동년배 상담사의 가정방문 상담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동년배 상담사 가정 방문 상담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진행되며, 동년배 상담사(2인 1조)는 매주 1차례씩 가정을 방문하는 등 고위험군 분류 어르신을 대상으로 3~4차례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 고위험군 분류 어르신이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희망할 경우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결해 송제헌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으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 7월 관내 76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검사를 실시, 고위험군으로 어르신 108명을 분류해 관리해오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75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동년배 상담사의 우울․자살예방교육 중에도 고위험군 어르신 66명을 찾아내 이에 대한 차후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고위험군이 많은 경로당 2곳에 대해 정신보건전문요원을 투입,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장성 축령산 치유의 숲 등 산림체험 등을 실시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도울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동년배 상담사는 비슷한 나이대의 노인들이 갖고 있는 어려움을 당사자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들의 상담을 통해 노년의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제헌 남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도 “동년배 상담사와의 개별상담으로 남구 내 어르신들은 누군가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경험을 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나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이 들어 노년기에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
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동년배 상담사, 고위험군 노인 ‘家家戶戶 상담’ 남구, 우울.자살 고위험군 차후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남구, ‘꿈을 잡(job)자, 청소년 진로캠프’ 개최. 경기도 한국 잡월드서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도
| 광주광역시 남구, ‘꿈을 잡(job)자, 청소년 진로캠프’ 개최 |
11월 1~2일 실시...초.중.고교생 등 80명 참여 경기도 한국 잡월드서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도
남구는 오는 11월 1일 광주대학교에서 초․중․고교생 각 20명씩 총 60명과 초등학생 학부모 20명 등 총 80명을 대상으로 ‘꿈을 잡(job)자 청소년 진로캠프’를 열어 진로 검사와 직업특강을 실시한다. 또 11월 2일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 잡월드’를 방문, 현장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청소년 진로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장래의 꿈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부모와 함께하는 직업 체험활동으로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열리게 됐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자신의 꿈을 그리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지원을 하겠다”며 “이번 캠프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소년 진로캠프 참가자들은 참가자 모집(10월 13~21일)을 통해 선정됐으며, 참가자 모집 첫날인 10월 13일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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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0경’ 이서적벽 30년 만에 빗장 풀어 광주시-화순군, 상생발전 협약에 따라 일반에 개방
| ‘조선 10경’ 이서적벽 30년 만에 빗장 풀어 | |
광주시-화순군, 상생발전 협약에 따라 일반에 개방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은 23일 화순군 이서면 동복댐 망향정에서 수몰마을 실향민과 시·도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서적벽 개방식 및 29회 적벽 문화제’를 개최했다. 민선6기 광주시·전남도 상생발전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개방행사에는 윤장현 시장과 구충곤 화순군수를 비롯해 이은방 시의원, 문행주·민병흠 도의원, 박영규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윤장현 시장은 “적벽 개방을 통해 신영산강시대 광주·전남 상생의 길을 열어가는 첫 번째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그간 광주시 식수의 60%25 이르는 생명의 젖줄을 공급해준 화순군민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벽은 광주시가 방문을 허락한 것이 아니라 상수원 관리자로서 화순군민과 시·도민께 문을 열어드린 것일 뿐이다.”라며 “선조들이 물려주신 수려한 자연풍광을 잘 보존하고, 후손들도 함께 번영을 누릴 수 있는 첫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이서적벽 개방은 화순군 홈페이지(누리집) 사전 예약 통해 오는 25일부터 시작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남도 지정기념물 제60호 이서적벽은 중국 양쯔강 적벽에 빗대어 붙여진 이름으로, 1985년 동복댐이 확장 준공되면서 출입이 통제된 지 30년 만에 공개됐다. | |
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활동 ‘마을지도’ 화제 운림.학운동 마을지도 공공기관 배부...마을 사랑 계기
| 광주광역시 동구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활동 ‘마을지도’ 화제 |
동구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와 동구청 후원으로 나 홀로 청소년 돌봄과 사교육비 절감, 건전한 청소년육성을 위해 ‘Youth-아레떼’ 방과 후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동구청소년수련관은 수련시설로서의 고유 역할 외에 지역 내 마을공동체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올해 8~9월까지 ‘동구마을지도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해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틀에 박힌 커리큘럼을 벗어난 흥미로운 시도라는 평가와 함께 마을 사랑의 계기가 되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구지역 마을(운림동 및 학운동 문화유적지)을 탐방·체험하며 동구역사와 관련된 스토리를 수집하고 스토리텔링화 작업을 통해 동구마을지도를 만들었다. 완성된 마을지도는 동구지역 내 공공기관에도 배부될 예정이다. 이밖에 청소년들은 수련관 주변 상습 쓰레기 적치지역에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제로 벽화를 그려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데도 앞장서 주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Youth-아레떼’방과 후 아카데미는 방과 후 청소년들의 보호와 지도가 필요한 중학생 1·2학년 각 20명씩 모집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국어, 영어, 수학, 난타, 미술, 뮤지컬, 농구, 댄스 등 교과학습과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토요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동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영역의 체계적인 전문체험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잠재력과 끼 계발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개인의 자질과 재능, 역량 강화와 함께 공동체 체험을 극대화하여 꿈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학생들이 제작한 운림동 문화지도. |
경로당 35곳 어르신에게 탕약 지원된다. 광주광역시 남구, 29일 구소 경로당서 ‘한방 첩약 전달식’ 개최
| 경로당 35곳 어르신에게 탕약 지원된다. |
광주광역시 남구, 29일 구소 경로당서 ‘한방 첩약 전달식’ 개최 1인당 10봉씩…동신대 한방병원 등 한의사협회 지원
24일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2시 구소 경로당에서 경로당 어르신 건강 관리를 위한 한방 첩약(탕약) 전달식이 열린다. 전달식에는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해 동신대 광주한방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한방 탕약 전달식은 남구보건소와 연계돼 ‘찾아가는 경로당 진료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동신대 광주한방병원이 질환별 상담을 통한 침술 치료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력 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한약으로 탕약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만을 위한 맞춤형 통합보건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한방 탕약은 광주시 한의사협회의 지원을 받아 구소 경로당과 복수 경로당 등 농촌동 지역에 위치한 경로당 및 남구 관내 경로당 35곳에 1인당 10봉지씩 전달될 예정이다. 각 경로당에는 정수 한의원과 복음 한의원 등 32개소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방문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원하는 때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진료와 상담을 펼치겠다”면서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과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3년부터 민간 공공협력사업으로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돼 왔던 경로당 순회 진료를 동네의원 중심으로 경로당별 1대 1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체크해 오고 있다. |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 깨끗하고 친절한 숙박업소 13곳 선정 하계U대회 등 국제 행사 앞두고 ‘크린 숙박업소’ 지정
|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 깨끗하고 친절한 숙박업소 13곳 선정 |
하계U대회 등 국제 행사 앞두고 ‘크린 숙박업소’ 지정 숙박문화 개선 위해 매년 평가…홍보 등 지원
하계U대회 등 국제행사 개최에 따라 우수한 숙박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시설 및 친절 등 숙박환경이 우수한 업소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크린 숙박업소’로는 총 13곳의 업소가 지정됐다. 먼저 남구는 평가표에 따라 공무원이 시설 및 친절 서비스 등 평가 항목에 따라 현지조사를 진행하였고, 2단계로 광주시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의 현지조사를 시행하였다. 광주시에서는 남구에서 건의한 지정업소를 재평가 했으며, 최종적으로 13곳이 크린 숙박업소를 지정됐다. 이번에 크린 숙박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시설이 깨끗하고 고객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를 기본으로, 영업상 행정처분이나 숙박업소 경영주 및 종사원의 불법 행위 등 부적격 사항이 없는 곳이다. 남구는 선정된 숙박업소에크린 숙박업소 표지판을 부착하며, 구청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해 해당 시설에 대해 홍보를 할 방침이다. 또 광주시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 시 해당 업소를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크린 숙박업소는 지역주민은 물론 하계유니버시아드 등 국제행사시 국내외 관광객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최상의 숙박 서비스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숙박 문화를 개선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숙박업소에 대한 평가를 실시, 크린 숙박업소 지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