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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31일 화요일
정동채 전 장관 충장축제 추진위원장 선임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광주광역시 북구,「제8기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수강생 모집
오는 26일까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 10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북구 평생학습문화센터서 운영
북구는 내달 한달간 ‘문화, 인권, 삶 그리고 광주정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제8기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운영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북구청 인권정책추진단(☎ 410-6714) 및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234-2727)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강좌는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북구 평생학습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총 4회의 강좌와 1회의 현장답사로 진행된다. 내달 1일 개강식과 함께 진행되는 제1강좌에서는 정동채 전 문체부장관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10월 8일 제2강좌에서는 강용주 광주트라우마센터장이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에 대해 강의한다. 10월 15일 제3강좌에서는 김정호 향토사학자가 강사로 나서 ‘호남인물과 광주정신’에 대해 강의하고, 10월 22일에는 ‘예술과 광주정신’ 이라는 주제로 홍성담 화백의 제4강좌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0월 29일에는 정여립 역사기행이라는 주제에 맞춰 대동계가 조직된 전북 김제 금산면 청도리 일대를 비롯 용마무덤, 쌍용사 등을 현장답사 하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광주지역 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인권도시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숭고한 광주정신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7년부터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을 운영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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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중일 예술제’서 광주문화 저력 알려
| ‘2014 한중일 예술제’서 광주문화 저력 알려 | |
- 하야시 후미코 요코하마시장, ‘신선하고 역동적인 공연’ 극찬
‘2014 한중일 예술제’에 참가한 광주시 공연단은 1부 무대에서 전통실내 관현악단 ‘율’과 LDP(Laboratory Dance Project)의 현대무용으로 30분간 1200여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율’은 관악합주 수제천, 나영선 씨의 피리독주곡 상령산풀이 연주와 함께 광주여대 박선욱 교수의 살풀이 춤,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의 미디어사군자가 결합돼 정적인 가운데 율동의 조화를 이룬 공연이었다. 또한, LDP는 ‘NO Comment’라는 의미처럼 침묵이 어떠한 설득보다 더 많은 의미를 전달해 준다는 내용으로 15분간 15명의 남성무용수가 역동적인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무용수들이 객석으로 돌진해 관객과 하나되는 퍼포먼스를 펼쳐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하야시 후미코 요코하마시장은 공연을 지켜본 후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광주광역시의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예술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신선하고 역동적인 공연이었다.”라며 극찬했다. 일본 주요 관계자와 중국 참가자들도 공연 중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이번 ‘2014 한중일 예술제’에서 중국 취안저우시는 이원극과 남소림사권법을 선보이고, 2부 무대에서는 ‘2014 동아시아문화도시 요코하마’의 홍보대사인 덴파구미의 축하공연과 일본의 대표적인 현대무용단인 산카이주쿠는 ‘(마주 대하고 있는 거울) 사이에서-반영’을, 콘돌즈는 교복차림으로 등장해 댄스와 생음악연주, 콩트 등 포퍼먼스 공연을 펼쳤다. (재)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정동채 위원장은 “이번 ‘2014 한중일 예술제’를 통해 언어의 한계를 넘어서 문화로 하나되는 동아시아의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교류 행사의 하나로 열린 ‘2014 한중일 예술제’는 광주시와 취안저우시, 요코하마시 등 3개 도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아시아문화공동체의 형성과 문화교류, 상호 이해증진을 위한 장으로, ‘한중일 문화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고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지난 4일 일본 문화청과 요코하마시가 주최했다. 한편, 5일에는 ‘2014 한중일 예술제’에 참가한 한중일 대표회의에서 향후 한‧중‧일 문화도시 간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키로 하는 등 문화교류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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