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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광주 남구, 국가암 관리 전국에서 가장 잘했다


보건복지부 주관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영예
취약계층 재가암 환자 방문서비스 제공 등 박수갈채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국가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가암 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한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2014년 국가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 및 지방 암센터 관계자 등 국가암 관련 종사자 650여명 가량이 참석했다. 

경진대회 첫날에는 국가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작 가운데 본선에 오른 10건에 대한 구연 발표가 진행됐다. 

남구는 올 한해 재가암 관리사업으로 암환자로 판명된 취약계층 환자들 가운데 보건소에 등록해 암 관련 서비스 받기를 희망하는 취약계층 암환자 253명에 대해 방문간호사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남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재가암환자에게 영양죽과 건강 관리를 위한 운동 요법, 사례 관리 등 재가 암환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발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영양제 및 패드 등 의료 물품을 제공해 재가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심리적으로 허약해져 있는 암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밖에 남구는 이날 경진대회에서 장성 축령산과 장흥 우드랜드 등 매월 재가 암환자와 함께 떠나는 숲 체험 사례와 숲 체험을 통한 암 극복의지 등 성과를 발표해 경진대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국가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은 평소 직원들이 암환자 관리와 암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성과이다”면서 “암환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등록일 : 2014-12-15 1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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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 월요일

광주광역시 서구, 복지사업 종합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서구, 복지사업 종합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복지부 주관 230개 기초지자체 복지사업 종합평가결과 우수기관 선정돼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기관표창 및 포상금 1,000만원 지원받아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4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사업 평가’ 결과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복지서비스 질적수준을 높이고 지역간 복지수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업 추진성과에 대한 심사로 이뤄졌다.

 평가결과 서구는 복지기반조성, 기초생활보장, 복지서비스, 여성․가정복지 등 복지분야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서구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한 홍보과 제공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기관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희망지킴이, SOS 희망기동대 등 사업으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와 서비스 연계실적을 높였다.

 또한, 서구는 사회복지 통합전산망을 이용해 복지대상자들의 공적자료를 실시간 반영하고 확인조사를 실시해 급여의 형평성을 기한 점도 인정받았다.

 특히, 이행급여특례 및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긴급복지지원 등을 통해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세대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지역공동문제 해결사업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28일에도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겨레정책연구소,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4년 대한민국 지역사회복지대상에서 최고의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기관”, 복지행정상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복지분야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공적부조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계층에 대한 발굴과 지원 등에 대한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주민참여형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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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4일 목요일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최고급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최고급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국비 4억 등 총사업비 6억원 확보

월산동.사직동 구도심 지역에 공공 의료기관 건강벨트 구축


 광주 남구 관내에서 보건의료 취약계층 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월산동과 사직동 주민을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국․시비 지원으로 건립된다.

 5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2015년 건강생활 지원센터’ 공모사업에서 우리 남구가 제출한 가칭 ‘광주광역시 남구보건소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원과 지방시 2억원 등 총 사업비 6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남구는 이 사업비로 기존에 남구 자원봉사센터가 입주해 있었던 월산동 한 건물을 철거하고, 이곳 부지에 4층 규모로 건강샐활지원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현재 해당 건물은 노후 및 안전성 문제가 제기돼 철거될 계획이며, 남구 자원봉사센터는 12월 중순께 백운동에 새롭게 문을 연 마을공동체협력센터로 이동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남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거지 인근에 공적 보건의료기관이 없어 보건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서 생활해 왔던 월산동과 사직동 등 구도심 지역의 보건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의 혜택이 한층 강화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남구는 남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주월보건지소와 대촌동 구소 진료소 및 화장 진료소 3개 보건기관을 운영해 오면서 지역간 보건의료 서비스 불균형 문제로 속병을 앓아왔다.

 공공 보건 의료기관이 인접해 있는 백운동과 주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의료기관 건강벨트가 구축돼 이 지역 주민들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받아왔으나 월산동과 사직동 등은 공공 의료기관이 없어 상대적 박탈감을 받아왔던 것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에 월산동에 새롭게 건강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월산동과 사직동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면서 “공공 의료기관 부재로 보건의료 서비스의 기회 균등 문제로 느껴왔던 상대적 박탈감도 말끔하게 해소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보건소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이곳에서는 금연상담과 아동․부모 절주 프로그램, 운동 처방실 운영 및 건강과일바구니 사업 등 영양사업과 만성질환 예방사업, 치매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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