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 건강지킴이 만성질환 프로그램 성료! | |
3월부터 12월까지 기초건강검사, 걷기지도, 근력운동등 건강프로그램 운영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강식은 2014년도 프로그램별 경과보고와 3년차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료증 전달, 우수참여자에 대한 시상, 건강홍보단 공연,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 모씨(57, 쌍촌동)는 “혼자서 운동하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며 “관심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열심히 운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만성질환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함께걸어 9988 건강교실, 당뇨근력 운동교실 등으로 이뤄졌다. 걷기팀에 참여한 주민들은 조별로 그룹을 나눠 매일 정해진 장소에서 전문강사에게 바르게 걷는 방법을 배웠으며, 매주 2회 요가나 스트레칭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당뇨근력 운동교실은 준비운동 및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근력운동ㆍ제자리걷기ㆍ누워서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운동 등 개인별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건강홍보단의 활동은 주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건강홍보단에 참여한 주민들은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기초지식 등을 연극과 율동으로 직접 창작해 3번의 공연을 하는 등 만성질환의 홍보대사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기초건강검사와 당뇨시식회 등도 실시했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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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 월요일
광주광역시 서구, 주민 건강지킴이 만성질환 프로그램 성료!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주민 건강 챙기는 `건강 강좌` 인기 몰이
올해 8차례에 주민 1,426명 다녀가…평균 178명 몰려
오는 19일에는 뇌졸중․12월에는 심근경색 주제로 열려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건강 강좌가 주민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만성질환 관련 건강 강좌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씩 총 8회가 열렸다. 그간 건강 강좌를 다녀간 사람만 1426명으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비롯해 주민들 이었다.
건강 강좌가 열릴 때마다 평균 178.25명이 건강 관리를 위해 이 강좌를 듣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간 열린 건강 강좌의 주제를 보면
1.치매 예방 및 관리
2.만성질환과 살림살이
3.당뇨병! 발의 예방과 관리
4.100세 시대- 건강하게 사는 법
5.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6.자주 보는 소변이 괴로워요
7.알쏭달쏭! 대사증후군관리 등이다.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뇌졸중 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주민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오는 19일에는 ‘뇌졸중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건강 강좌가 열리며, 최강호 전남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강단에 올라 뇌졸중 예방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남구는 건강 강좌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혈압 및 혈당 측정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남구는 오는 12월 ‘심근경색증, 알면 예방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양영근 전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을 초빙해 건강 강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건강 강좌와 저염식이 조리교실,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알리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이날 ‘저염식이 조리교실’을 열어 짠맛이 심한 음식이 만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유해하다는 정보와 가정에서도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참가자들을 직접 조리에 참여하토록 해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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