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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9일 월요일

광주시, 2015국제디자인총회 추진상황 점검


9일 시‧시의회‧조직위‧디자인문화진흥원 등 참석 보고회 열어 
윤장현 시장, 디자인비엔날레‧문화전당 등 문화자원 연계 프로그램 마련 주문



광주광역시가 9일 2015국제디자인총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준비과정의 문제점과 분야별 추진 내용, 앞으로 일정을 점검했다.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2015국제디자인총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윤장현 시장 주재로, 공동위원장인 최정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시의회 산업건설위원, 광주전남디자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현석 조직위 사무총장의 보고에 따르면, 2015국제디자인총회를 공동 주최하는 광주시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지난 1월 조직위원회 구성과 출범을 계기로 국내외 디자인분야 저명인사를 대상으로 연사 섭외, 숙박시설 가예약, 행사장소 확보 등 선결 사항을 진행해왔다. 

조만간 국제회의 전문 기획사가 선정되면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중에는 2015국제디자인총회 공식 웹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전시 참가 등록, 홍보대사 선정, 70여 명의 국내외 연사 섭외 및 확정, 프로그램 세부 운영계획 등도 준비할 방침이다.

윤장현 시장은 보고회에서 “2015국제디자인총회를 계기로 광주가 세계적인 디자인도시로 도약할 것이다.”라며 “광주는 미디어아트 유네스코 창의도시, 디자인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의 인프라를 갖춘 아시아의 문화예술디자인 허브도시다. 이러한 자원을 토대로 지역 디자이너,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공유할 수 있는 광주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5 국제디자인총회는 광주의 각종 국제 행사 개최에 따른 인프라 구축과 2015년 제6회 디자인비엔날레 개최 등 아시아디자인중심도시로서 광주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디자인총회는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양상간의 지속 가능한 혁신과 참여의 의미인 ‘이음(Design Connects)’을 주제로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 70개국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컨퍼런스, 디자인정상회의,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특별행사로 광주도시탐방과 광주문화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등록일 : 2015-03-09 17: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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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4일 수요일

2015 국제디자인총회 조직위원회 발족


윤장현 공동위원장 “디자인총회, 문화광주 크게 촉진할 것”
조직위원 21명, 국내외 홍보, 관계기관 적극적 협력 다짐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2015 국제디자인총회를 준비하고 홍보하게 될 조직위원회가 14일 오후 출범했다.

서울시 중구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열린 2015 국제디자인총회 조직위원회 발족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최정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성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추진단장 등 각계 인사와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위원 21명 등이 참석했다. 


윤장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의 대역사가 다시 써지고 꽃 피워지게 될 것이다.”라며 “광주라는 공간을 뛰어넘어 한국사회의 문화융성시대를 맞아 광주는 아시아와 세계를 향한 발신지, 때론 소통의 거점이 될 것이며 디자인총회가 그 일을 크게 촉진하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는 전통적인 예향으로 스스로의 문화적인 DNA를 갖고 있으며 광주비엔날레와 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고 소개하고 “국제디자인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정철 원장도 인사말에서 “해외 8개의 디자인단체와 국내 14개 단체가 모이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행사가 될 것이다.”라며 “한국 디자인의 저력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종덕 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가 디자인계를 아우르는 통합적 의미의 행사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양상간의 지속가능한 혁신, 참여, 협업을 강화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문화도시 광주시는 물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온 디자인계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2015 국제디자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내․외 홍보 및 관계기관간의 긴밀한 연계 협력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광주시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5국제디자인총회’는 오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전 세계 70개국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등록일 : 2015-01-14 1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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