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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김희군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광주교육상 포상금 전액 결식학생 위해 기탁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재) 김희군 행정지원국장은 30일(화) 광주교육상 수상으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기탁했다.

 광주교육상은 현장교육개선에 헌신하고, 광주교육발전에 기여한 자의 공을 기려 수상하는 상으로, 수상자인 김희군 행정지원국장은 지난 33년간 교육청 및 산하 기관의 공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열린 행정 추진으로  신망을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희군 행정지원국장은 포상금 전액을 기탁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서로 나누며 더불어 사는 교육복지 실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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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 월요일

광주광역시 풍암고, 과학중점학교 현판 제막식 거행

  광주광역시 풍암고, 과학중점학교 현판 제막식 거행


2015학년도부터 과학중점학교 신입생(현 중3) 모집 시작...

지역우수 인재 역외 유출 방지에 큰 힘 될 듯..


 풍암고등학교(교장 주방식)는 지난 12월 5일(금) 교육청 관계자, 시의원, 운영위원장, 학생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중점학교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풍암고등학교는 지난 해 10월 교육부로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지정 받았다. 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에 비해 수학‧ 과학 교과의 이수 비율이 높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우수 이공계 인재 양성에 기여하도록 2010년부터 교육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역점사업이다.

 풍암고등학교가 과학중점학교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광주에서도 중점학급 학생들이 과학, 수학 과목에 대한 수준별 수업, R&E, 수학•과학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문적인 실험, 재미있고 심도 있는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과학고등학교가 없는 광주시의 지역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방지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주방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암고등학교가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됨으로써 앞으로 광주시를 넘어 전국에서 우뚝 선 명문학교로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학생이 가고 싶은 학교,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학교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암고등학교는 2015학년도 신입생을 과학중점과정 4학급과 일반과정 5학급을 모집하며, 2015년 3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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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광주국제교류센터 ‘2014 KF-GIC청소년 희망커뮤니티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종료

  광주국제교류센터 ‘2014 KF-GIC청소년 희망커뮤니티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종료

 
 광주국제교류센터(GIC)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5주간, 광주국제교류센터, 광주광역시 청소년 문화의집, 518교육관등 에서 ‘2014 KF-GIC 청소년 희망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한국국제교류실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산구청, 전남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광주광역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광역시 청소년 문화의집, 광주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단순 교육이나 강의가 아닌 체험형 프로그램 및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던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지역의 다문화가정청소년(14~16세) 30명을 대상으로, 4가지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선택활동프로그램, 모둠별로 제시된 미션을 직접 수행하며 남도를 여행하는 희망투어, 부모님 국가의 다양한 놀이를 배워보고 다른 또래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놀이터 프로젝트, 그 동안 수행했던 활동들을 공유하고 우수참가자들을 시상하는 희망성과발표회 등이 이어졌다.

 희망성과발표회에서는 최우수참가자 3명과 우수참가자 5명을 선발하였고, 최우수참가자는 내년 2월 중에 호주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우수참가자는 전남대학교 유학생들과의 1대1 희망멘토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희망멘토링은 진로나 학습상담 뿐만 아니라 참가자와 유학생 서로의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생활 멘토링이다. 오는 29일 토요일에 참가자와 유학생이 처음 만나는 결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지원인력으로 참여한 15명의 퍼실리테이터와 운영스탭은 성공적인 캠프 진행을 위해 다문화가정과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함께 참여했다.

 희망성과발표회에서 한 참가자는 “프로젝트에 참가한 후,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나의 가장 큰 변화였다. 놀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평소에 바쁘다는 핑계로 이야기하지 못했던 부모님과 놀이를 배우면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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