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1일 월요일

광주 북구, 2016 생생문화재 사업 본격 시동


오는 16일 ‘무등산 분청사기 도예체험’을 시작으로 12개 프로그램 연중 운영





광주시 북구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는 충효동 왕버들, 광주호 호수생태원, 환벽당 일원에서 2016 생생문화재 사업 ‘왕버들 문화제’(오래된 미래, 할아버지 왕버들)를 연중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활용을 통해 지역의 유구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자는 취지로 문화재청이 2008년부터 실시하는 지자체 공모사업이며, 북구는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에 북구는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이 반영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보조 사업단 8곳과 함께 6대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10개월간 진행한다.

먼저 ‘무등산 분청사기 도예체험’이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 충효동 도요지(사적 141호) 및 평촌도예공방에서 운영되며, ‘충효동 왕버들 스토리텔러 양성 심화과정’을 오는 20일, 27일, 28일 석곡동 주민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또한 하반기에도 ▲환벽당 선비문화 체험(8~10월) ▲왕버들 생태마을 민박 프로젝트(9월) ▲왕버들 돗자리 음악회(10월) ▲생생문화재 현장 스케치 및 전시(10월) ▲왕버들 후계목 분양(10월) ▲왕버들 문화제(10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생생문화재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을 두루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재와 주민들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문화제가 개최되는 충효동 왕버들은 2012년 10월 천연기념물 539호로 지정되었으며, 환벽당 일원은 2013년 11월 국가지정문화재(명승) 제107호로 지정된바 있다.

▷등록일 : 2016-04-11 1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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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8일 금요일

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연다


12일 오후 2시 조선대 해오름관, 채용요강 발표․모의면접․채용상담관 운영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전라남도와 함께 12일 오후 2시부터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의 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기관 중 공무원 조직을 제외한 13개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설명회다. 2016년 신규직원 채용 계획은 2286명(2015년 1959명 채용)으로 이전기관의 올해 채용요강과 지역인재 취업사례 발표, 모의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 외부에 참여 기관별 채용상담 부스를 설치해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에게 취업 준비 방향을 안내하는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규남 광주시 혁신도시협력추진단장은 “앞으로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등록일 : 2016-04-08 1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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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전남대 학동캠퍼스 담장 허물어 녹지공간 조성


162m 벽 허물고 소나무 등 1만800그루 심어


광주광역시 동구가 전남대학교 학동캠퍼스의 담장을 허물고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전대 학동캠퍼스 담장 주변의 우범화 및 쓰레기 불법투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1억6천여만 원을 확보, 지난해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에‘담장 허물어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동구는 162m에 이르는 담장 대신에 컨츄리 매너블록과 자연석으로 화단을 쌓고 소나무, 홍가시, 은목서, 이팝나무 등 10,8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친밀감을 높이는 소통은 물론 지역민과 학생들에게 새로운 환경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녹지 확충과 주민커뮤니티 공간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10년간 관내 학교, 공공기관, 공동주택 15개소를 대상으로 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심지의 부족한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등록일 : 2016-04-08 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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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12~18일 도서관 주간 전시‧체험‧특강 풍성


봉선동 문화정보도서관‧주월동 푸른길도서관에서 열려


광주 남구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인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의 봄, 책을 봄, 미래를 봄’이라는 주제로 전시와 체험,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문화정보도서관은 오는 12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향기 솔솔 봄이 오는 소리’ 프로그램을 마련, 화분과 미니북 만들기 등 다양한 북아트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또 1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고대영 작가의 ‘거짓말’ 그림책 원화 전시를 비롯해 지나간 잡지를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남구에 거주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홍보와 무료 꾸러미 배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특화도서관인 푸른길 도서관에서도 오는 12일 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내가 행복하면 자녀가 행복하고, 남편은 덤으로 행복하다’는 특강이 진행된다. 

14일과 15일 양일간에는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꼬마유령’과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각각 상영하고, 도서관 주간 동안 정직과 청렴 등의 가치와 관련된 어린이책 전시회도 열린다. 

이밖에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를 위해 대상별 추천도서 목록을 배부하고, 도서대출 연체자를 위한 특별 해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일 : 2016-04-08 1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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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7일 목요일

광주전자공고, 2016년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 우수사업단 선정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가 2016년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에 선정되었다. 2008년 이후 9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된 광주전자공고는 2015년 전국 162개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상위 10%25에 들어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162개 참여 학교 중 16개교가 선정되었으며, 광주지역 특성화고 중에서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가 유일하다.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 수요에 맞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기능 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이해연수, 1팀 1기업 프로젝트, 취업맞춤반 및 전공동아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인재를 육성한다.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는 해당 사업의 가전․자동차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기/전자/기계/자동차/디자인/에너지환경 전문 인력 양성과 더불어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기능 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주방식 교장은 “광주전자공고는 지역 기업 및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 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과의 취업 약정체결을 비롯한 산학연계 지원,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등록일 : 2016-04-07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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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모의투표 실시




광주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50여명의 발달장애 이용인을 대상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및 광주동구청장 재선거’에 대비한 모의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투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 이용인들에게 국회의원과 정당의 역할 및 기표소, 거소투표, 사전투표 등의 용어에 대해 쉬운 말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투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의투표를 직접 경험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모의투표 체험이 발달장애인 유권자가 참정권을 포기하지 않고 민주시민으로서 투표에 적극 참여하도록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등록일 : 2016-04-07 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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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구청장, 광주시 한의사회 감사패 받아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의료기관 사회공헌 활성화 공로
지난 해 32개 한방 의료기관, 2,661명에게 진료 서비스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광주시 한의사회로부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한방 의료기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협력활동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최영호 구청장은 이날 오후 백운동 프라도호텔에서 열린 ‘경로당 건강지킴이 사업 기여 감사패 수여식’에서 안수기 광주시 한의사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안 회장을 비롯해 박혁규 광주시 남구 한의사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안 회장은 “최영호 구청장과 남구청 보건소 직원들은 한방 의료기관과의 협력활동을 통해 남구 관내 105개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왔으며, 한방 의료기관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의학이 주민들 곁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등 한의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호 구청장은 “경로당과 한방 의료기관이 1대 1 매칭을 통해 약침과 뜸, 한약처방 등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협력활동을 전개해 준 광주시 한의사회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광주시 한의사회와 ‘경로당 건강지킴이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해 32개 한방 의료기관이 참여해 총 212회에 걸쳐 경로당 이용 어르신 2,661명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등록일 : 2016-04-07 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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