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9일 수요일

의료 관광은... 광주,전남지역 의료관광설명회 열어


의료관광은 광주․전남으로…
광주시, 28일 광주․전남지역 의료관광설명회 열어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에서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센터 주관으로 광주․전남지역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인 전남대학교병원 등 광주․전남지역 81개 병원 홍보마케팅 담당자와 지자체 담당자가 참석해 의료관광 전문가와 에이전트를 초청, 한국 의료관광산업 현황과 의료관광플랫폼 활용 방법, 의료관광 유치활동 사례 등을 소개하고 해외 의료관광객의 현주소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의료관광 상품개발, 의료관광 마케팅 등에 대해 질문하고, 기관 간 세부 협력 방안을 향후 논의키로 했다. 

김인천 시 관광진흥과장은 “광주시는 의료기관협의체 운영, 의료관광 교육, 외국인 의료관광 인센티브 지급, 의료관광 설명회 및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광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등록일 : 2015-07-29 17: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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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일본기후현금형공업조합과 교육지원 업무협약 체결


특성화고 글로벌현장학습 일본 산업현장 실무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일본 기후현금형공업조합(이사장 구로다 다카시), 한국금형산업진흥회(회장 김성봉), 일본 금형업체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8일(화) 일본 기후현 금형공업조합에서 광주 특성화고 학생 금형 기술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작년에 이어 광주 특성화고 3학년 학생 12명은 8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일본 기후대학교에서 이론교육(4주), 폴리텍센터에서 기계가공 실습(2주), 아사이흥업(주) 등 5개 금형 회사에서 현장실무교육(6주)을 받게 되었다.

일본 현지 연수 전 학교에서 안전교육 및 직업기초능력배양 교육을 70시간 받았고, 현재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4주간 일본어 집중교육을 받고 있다.

광주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지난 5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관학교인 전남공고(교장 손정기)와 한국금형산업진흥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귀국 후 광주지역 금형 회사에 취업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기후현금형공업조합 구로다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금형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생들이 상호 교류하여 이해심을 넓혀서 우호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이승오 과장은 󰡒작년에 이어 실시하는 글로벌 현장학습은 선진화된 일본 금형 기술과 일본산업의 원동력인 장인정신을 배워 우리 지역 특화산업인 금형 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인재를 기른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등록일 : 2015-07-29 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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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열대야 양산제 호수공원 산책


음악분수, 산책로, 탄소저감 생활 환경숲 등으로 근교 피서지 역할 ‘톡톡’
한때 쓰레기로 뒤덮인 저수지가 주민 건강·문화·힐링쉼터로 거듭나


연일 지속되는 ‘열대야’로 도심은 그야말로 찜통이다. 무더위 속에 시원한 그늘을 찾아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주민들로 광주 도심 속 공원이 북적이고 있다.

낮이면 더위를 피해 나온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물장구치며 웃는 소리가 들리고 밤이면 하나 둘 짝지은 연인들, 가족들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음악과 함께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분수가 운치를 더해준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 양산제 호수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풍경이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각종 생활쓰레기, 악취 등으로 몸살을 앓던 5만4893㎡ 면적의 양산제가 지난 2010년 말 생태와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친환경 호수공간으로 변모하고 주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양산제 호수공원은 연분홍 연꽃으로 뒤덮힌 호수위를 걷는듯한 부교,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전통정자, 소나무 숲으로 둘러쌓인 웰빙 산책로, 운동기구, 각종 편의 시설들을 갖추고 주민들을 맞이한다.

 그리고 1일 3회(12시, 15시, 20시30분) 30분씩 뿜어져 나오는 음악분수는 시원함과 함께 형형색색의 LED로 야간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

양산제 인근 주민들은 예전에는 수풀이 우거지고 주변이 너무 지저분해 나올 엄두도 못 냈는데, 양산호수공원 조성이후 가족들과 자주 나와 산책을 한다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곳을 거니노라면 여름피서가 따로 없다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양산제가 주민들에게 버려진 지 수 십 년 만에 다시 주민의 품으로 돌아와 도심 한복판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또한 북구는 지난 4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고, 더욱 쾌적한 주민쉼터 제공을 위해 탄소 흡수력과 정화력 높은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양산제 산책로 일대를 ‘탄소저감 생활 환경숲’으로 조성했다.

특히 북구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곳 양산제 호수공원에서 ‘도심속 작은 음악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30일 저녁 7시에 음악회를 열고 벨리댄스, 통기타, 색소폰 연주, 라인댄스 등 만개한 연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여름밤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양산제 호수공원 조성은 지난 9년간 구정을 수행하면서 가장 보람 있게 생각하는 사업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광주를 대표하는 도심속 주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3만여㎡ 면적의 각화저수지 일원에 관찰데크, 다목적 광장, 경관식재, 생태연못 등을 조성하는 각화저수지 경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제2의 양산제 호수공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등록일 : 2015-07-29 17: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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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 월요일

2030년 광주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 1차 회의서 미래상 설정


‘자연과 첨단이 만나는 예술도시 광주’


‘2030년 광주도시기본계획’을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이 1차 회의에서 ‘자연과 첨단이 만나는 예술도시 광주’를 도시 미래상으로 설정했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미래 도시 구조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한 ‘2030년 광주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 130여 명은 지난 2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토론을 통해 13개 안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자연과 첨단이 만나는 예술도시 광주’가 가장 선호하는 미래상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성숙한 의식으로 성장하는 살맛나는 광주’,  ‘fun한 일자리 숨쉬는 광주’ 등 다양한 의견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시의 주인인 시민들이 도시기본계획을 직접 짜는 것은 민선6기 윤장현 시장의 공약으로, 그간 행정과 전문가들이 미리 마련한 안(案)을 가지고 행정절차에 의한 공청회를 거쳐 수립했던 것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미래 도시구조를 설계한다는 행정의 실천을 보여준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

시민참여단은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회의 방식인 ‘월드카페 방식’의 토론을 통해 광주의 문제점을 토론하고, 2030년 미래의 광주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눴다. 

월드카페 방식 토론 : 카페와 유사한 공간에서 창조적인 집단 토론을 통해 지식의 공유나 생성을 유도하고 서로의 아이디어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회의진행 방식. 주제와 관련된 대화를 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적고 그 의견에 다른 사람이 새로운 의견을 덧붙이는 식으로 진행

시는 1차 회의에서 선정된 미래상을 실현할 구체적인 계획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8월8일 2차 시민참여단 회의를 열어 분야별 토론을 진행하고, 8월22일 최종 3차 회의를 열어 도시미래상과 계획 과제를 최종 확정해 윤장현 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등록일 : 2015-07-27 17: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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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청사 내 작은음악회 개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7/29,12:20~12:50)청사 내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광주 서구가 오는 29일 12시 20분터 30분간 청사 내 1층 로비에서 구청을 방문한 주민과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내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정별님 씨를 초빙해 님이 오시는지, 얼굴 등 5곡의 가곡을 선보인다.

청사 내 작은음악회는 매월 1회 주민들이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과 서로 화합하고 소통함으로써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품격높은 문화서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직원들도 이날만큼은 정시 퇴근해 시내 영화관, 국립광주박물관, 갤러리 등 광주지역 주요 문화시설에서 자율적으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민간시설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문화가 있는 날 많은 주민들이 문화체험에 나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국립광주박물관, 시립미술관 등은 오후 8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공연장, 멀티플렉스 영화관 일부는 관람료를 할인해주며,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 스포츠 관람료도 50%25 할인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전국 문화시설과 관련한 혜택 등의 안내는 문화포털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등록일 : 2015-07-27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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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4일 금요일

광주시, 소방특별조사대상 선정위원회 개최


소방·피난시설 관리, 안전대책 이행여부 등 중점 확인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4일 시청 16층 소방본부 회의실에서 ‘2015년 하반기 소방특별조사대상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연직 위원장인 마재윤 시 소방안전본부장을 포함해 김선진 서영대 교수 등 7명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소방특별조사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대상은 설·추석과 수능시험, 연말연시 등 시기별 화재취약 대상과 고층건축물, 소방시설 자체점검대상, 다중이용업소, 노인·아동시설을 중심으로 자체평가를 거쳐 선정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됐다.

위원회에서 선정된 대상에는 특별조사 7일 전에 서면으로 조사사실을 개별 통보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소방특별조사는 피난시설 관리와 안전대책 이행여부 등 소방안전관리업무 전반을 확인한다.”라며, “모든 소방대상물의 관계자는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등록일 : 2015-07-24 17: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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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2일 수요일

건강한 여름나기 광천동 어르신 위안잔치




광주 서구 광천동 자생단체협의회에서 매년 무더위 퇴치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닭죽봉사를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광천동 관내 수아비스 웨딩 컨벤션에서 어르신 800여명을  모시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닭죽봉사를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우진 서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그 동안 메르스 여파로 위기소침해 있던 어르신들은 이날만큼은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광천동 관내 9개 자생단체 회원들은 닭죽봉사에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에게 1천여마리의 닭을 대접했다.

광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광주광역시와 광주방송문화재단에서 공동 주최한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에서 단체부분 버금상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좋은이웃 밝은동네로 정평이 나 있는 마을이다.

특히, 타 동에 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이 많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 가정이 많기 때문에 자생단체와 재능기부자들이 협력해  수도배관보수, 연탄보일러 수리, 싱크대 교체, 화장실 변기 수리 등 광천동 희망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등록일 : 2015-07-22 1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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