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0일 토요일

답변만 달면 광고가 자동으로!!!

예스큐 (대표 .서동옥)는 인터넷과 sns를 기반으로 전문 지식 사이트

예스큐(http://www.yesq.kr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예스큐는 새로움에 새로움을 더 한다는 기업 정신으로 각 분야 등록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예스큐는 다양한 상황별 질문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답변이 이루어지는 반면 기존 포털사이트나 지식인 관련 사이트 답변들은 궁금증에 대해 답변의 전문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예스큐는 전문 지식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일반인들의 질문에 대한 전문가 답변이 필요한 상황이며 사이트에 올려진 질문과 답면들은 제휴된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등재가 가능해 전문 지식의 확산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예스큐가 보유한 원천 기술 중 하나는 잊혀 질 권리의 보장을 강화한 것이다오래전 자신에 의해 작성된 글이 계속해서 인터넷상에 잔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언제나 자신의 글이 노출되지 않고 지울 있는 IT 기술을 적용 개인 정보 권리를 강화 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지식사이트 상에 나타난 전문성 문제나 개인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선별된 전문가에 의한 전문지식 공간 제공과 개인 정보의 보호를 위한 장치가 마련된 예스큐(http://www.yesq.kr)가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일 : 2014-08-28 15:44:21     ▷작성자 : 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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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9일 금요일

한&#8226;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아시아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장 열어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아시아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장 열어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아시아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장 열어
- 아시아를 이끌어갈 한•중 통합시리즈의 성공을 예고하며 화려하게 폐막
- 양국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레이스로 많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얻어

한국과 중국의 모터스포츠가 만나 아시아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한•중 수교 22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21일 목포 하당 평화광장에서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4일까지 펼쳐진 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과 차이나투어링카챔피언십(이하 CTCC)이 각 대회의 5라운드 경기를 함께 진행하고, 양국 드라이버들의 실력을 겨루는 우호전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모터스포츠의 진수를 마음껏 뽐내는 자리였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모터스포츠 쇼케이스,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기념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의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며 ‘모터테인먼트’ 라는 새로운 모터스포츠 문화를 표방해 모터스포츠 팬과 일반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모았다.


2014년 국내 최대의 모터스포츠 행사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많은 관람객이 참석해 스탠드를 가득 채웠으며, MBC와 중국의 CCTV, 상하이TV, 광동TV와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Tencent-QQ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 중계돼 한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대회에 앞서 이번 대회를 운영한 슈퍼레이스와 CTCC는 양국의 모터스포츠 교류를 기반으로 향후 한•중 통합 시리즈를 운영하겠다는 비전과 로드맵을 선보였다. 양국의 운영 노하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시아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모터스포츠 시리즈와 함께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로의 성공을 위한 컨텐츠들을 선보이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대회의 주관사인 CJ헬로비전의 김진석 대표는“CJ그룹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진행한 모터테인먼트문화가 이제 그 결실을 기다리고 있다”며, “환경은 하루 사이에도 변화할 수 있지만, 문화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CJ그룹이 10년 가까이 심혈을 기울인 기반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모터스포츠 문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15LAP, 84.225km)에서는 CJ 레이싱팀의 황진우가 5전 경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황진우는 6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했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35분 22초 739의 기록으로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트라스BX의 조항우가 35분 29초 692의 기록으로 1위와 6초 953차이로 2위를 차지했고, 리얼레이싱팀의 타쿠 밤바가 35분 53초 298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머신 메커니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력을 갖추고 있는 황진우는 올 시즌 개막전에 이어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해 전년대회 슈퍼6000 클래스 챔피언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슈퍼6000 클래스와 통합전으로 치러진 GT 클래스(14LAP, 78.61km)에서는 쉐보레레이싱팀의 안재모가 36분 41초 062의 기록으로 시리즈 첫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CJ 레이싱팀의 최해민이 18초 289차이로 36분 59초 351을 기록하며 2위를, 팀106의 정연일이 37분 04초 637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는 이번 대회 개최에 대해 “국내 팬들에게 새로운 모터스포츠 문화를 제시하겠다는 슈퍼레이스의 취지가 결실을 맺고 있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은 물론 아시아 모터스포츠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취재한 중국 공영방송 CCTV Ch. 5 의 리우 차오(Liu Chao)기자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의 난이도 높은 코스에서 펼쳐지는 레이스를 보니 중국에서와 또 다른 레이싱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며 “슈퍼레이스의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모터스포츠가 함께 발전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중 모터스포츠 교류에 대한 기대심을 비쳤다.

슈퍼레이스와 CTCC는 2015년 시즌에도 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의 교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두 대회는 내년부터 CTCC의 차이나프로덕션 차량 6대와 슈퍼레이스의 슈퍼1600클래스 차량 6대로 진행되는 통합경기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슈퍼레이스는 다음 대회인 6라운드 경기를 나이트레이스로 진행한다. 나이트레이스는 국내 유일하게 열리는 야간 레이스 경기로 9월 13일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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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8일 목요일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제 4전, 오프로드가 뜬다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제 4전, 오프로드가 뜬다


8월 31일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4전’ 이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수도 영암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 자동차용 상설 오프로드 서킷을 자랑하는 ‘KIC 오프로드 서킷(1.6km)’에서 열리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4전은 35대의 오프로드 전용 레이싱차량들이 참가해 화려한 질주를 보여 줄 계획이다.

최근 오프로드 경기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WRC(월드랠리챔피언십)에서 현대자동차팀이 독일 경기에서 우승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오프로드 경기는 자동차의 원초적인 질주로 인기가 많다.

포장된 아스팔트 트랙에서 열리는 온로드 경기와 달리 비포장형태의 트랙을 달리는 오프로드 경기는 달리기를 거듭할수록 코스의 상황이 달라져 드라이버와 관중에게 잠시도 눈을 땔 수 없는 짜릿함을 주는것으로 유명하다.

2,000cc 이상 무제한 튜닝차량과 프로 드라이버가 실력을 겨누는 슈퍼2000클래스, 2,000cc 이사 부분튜닝차량의 투어링A클래스, 1,600cc 이하 안전튜닝 차량으로 오프로드에 처음 도전하는 신인들의 루키 클래스 이상 3개 클래스로 열리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는 거친 노면과 치열한 경합으로 리타이어가 속출해 서바이벌 경기로 불리기도 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치열해지는 KIC 오프로드그랑프리는 포디움의 정상이 매번 바뀌어 더욱 재미를 주고 있다.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의 최고 클래스인 슈퍼2000 클래스는 시리즈 포인트를 선두로 달리고 있는 서형운(프로들)과 3전 우승의 임환용(SNRD), 최근 안정세를 보이며 추격을 거듭해오고 있는 정택근(스피드레이싱)의 접전이 볼만하다. 더욱이 2013년 시리즈 챔피언인 강정필(템페스트)이 차량을 새롭게 준비하며 포디움을 노리고 있다.
개막전 우승을 이후로 매전 포디움을 계속 오르고 있는 포디움의 사나이 서형운과 그를 막기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기대된다.

투어링A 또한 만만치 않다. 1전이후 한사람도 포디움에 두번이상 오른적이 없는 투어링A는 3전 1위를 차지했던 이성진(SNRD)과 2위의 홍성필(프로들), 2전 우승자 김양담(메르카바) 등 탄탄한 실력의 선수층이 두터운 투어링A의 거친 질주도 기대된다.

팀들의 활약상도 볼거리이다.
3전 ‘SNRD모터스포트’팀에서 슈퍼2000클래스와 투어링A클래스의 타이틀을 모두 석권해 주목을 받았으며 화려한 차량디자인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들’이 슈퍼2000클래스 시리즈 포인트 선두와 카트와 온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보미선수를 투입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경기를 참관하는 관중에 진행에 참여하는 오피셜에 대한 노력도 각별하다.
경기에 참가하는 전 차량이 관중을 위한 택시타임을 진행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프로드 경기의 특성상 발생되는 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 코스에 스프링쿨러를 설치하였다.
또한 오피셜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포스트박스를 새롭게 설치하여 안전한 경기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4전을 위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관람 및 기타 문의 : 031) 394-4981 코리아랠리 


▷등록일 : 2014-08-29 1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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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여성친화마을 ‘매화골 가족사랑 별밤 캠프’

오는 30일부터 1박 2일동안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수련원에서

30세대 120여명 참여,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통의 장 마련...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프를 통해 가족사랑 지수 높이기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오는 30일부터 1박 2일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화골 가족사랑 별밤 캠프’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14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매곡동주민자치위원회와 매곡동주민센터가 공동 추진하며, 가족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나눔으로써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자아형성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30일에는 수련원에 모여 서로간 밝은 인사를 시작으로, 동네탐방을 통해 주제별 임무를 수행하는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를 실시하고, 오미란 여성재단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모두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사랑 강의도 실시한다.

 오후 일정 후 캠핑의 꽃인 가족별 텐트를 설치하여 즐거운 저녁식사와 함께 전문강사가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과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만들기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관내 매곡산 산책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을 실시하고, 우리가족 문패만들기를 마지막으로 캠프를 마무리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족의 행복이야 말로 우리 지역을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을 존중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등록일 : 2014-08-28 11: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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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큐 (대표 .서동옥)는 인터넷과 sns를 기반으로 전문 지식 사이트

예스큐(http://www.yesq.kr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예스큐는 새로움에 새로움을 더 한다는 기업 정신으로 각 분야 등록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예스큐는 다양한 상황별 질문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답변이 이루어지는 반면 기존 포털사이트나 지식인 관련 사이트 답변들은 궁금증에 대해 답변의 전문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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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큐가 보유한 원천 기술 중 하나는 잊혀 질 권리의 보장을 강화한 것이다오래전 자신에 의해 작성된 글이 계속해서 인터넷상에 잔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언제나 자신의 글이 노출되지 않고 지울 있는 IT 기술을 적용 개인 정보 권리를 강화 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지식사이트 상에 나타난 전문성 문제나 개인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선별된 전문가에 의한 전문지식 공간 제공과 개인 정보의 보호를 위한 장치가 마련된 예스큐(http://www.yesq.kr)가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일 : 2014-08-28 15:44:21     ▷작성자 : 예스큐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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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6일 화요일

CJ레이싱팀 레이싱모델 김예하

CJ레이싱팀 레이싱모델 김예하

24일 영암f1인터내셔날 서킷에서 열린 한-중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
이날 피트워크 행사에서 레이싱 모델 김예하씨가 CJ레이싱팀 차량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등록일 : 2014-08-26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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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레이싱팀 레이싱모델 김예하

CJ레이싱팀 레이싱모델 김예하

24일 영암f1인터내셔날 서킷에서 열린 한-중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있었습니다 .
이날 피트워크 행사에서 레이싱 모델 김예하씨가 CJ레이싱팀 차량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등록일 : 2014-08-26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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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슈퍼1600 예선결과.

슈퍼레이스 슈퍼6000, 슈퍼1600 예선결과.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우승컵은 누가 쥘것인가?

23일 영암 F1인터내셔널서킷에서 치뤄지고 있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6000클래스와 슈퍼1600 클래스 예선이 종료되었다.

슈퍼6000클래스는 배기량 6,200cc,436마력의 머신들로 엔트리 9번 아트라스BX 김중근선수가 2분16초969를 기록하며 예선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같은팀 조항우선수가 0.455초 뒤진 2분17초42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였다. 3위는 팀106 엔트리넘버 37번 장순호선수가 차지했으며 CJ레이싱팀 황진우 선수와 팀106 류시원선수, 엑스타레이싱팀 김진표선수는  2분19초217, 2분19초644, 2분20초951을 기록하며 6위, 9위, 10위를 차지하였다.

슈퍼1600클래스는 프로드라이버의 등용문으로 1600cc이하 클래스로 엔트리 9번 투케이바디 신동훈선수가 2분47초803을 기록하며 예선 1위를 차지했으며 엔트리 6번 정승철선수가 0.271초 뒤진 2분48초074를 기록하며 2위, 엔트리 69번 김성현선수는 2분48초262를 차지하며 3위를 기록하였다.

시리즈 포이트 공동1위인 엔트리 7번 다이노케이 양용혁선수와 엔트리 45번 장재원선수는 2분49초171, 21분53초464를 기록하며 5위, 16위에 머물렀으며 미녀모델 드라이버인 엔트리넘77번 CJ레이싱팀 이화선선수는 2분51초848을 기록하며 아쉬운 11위를 기록하여 결승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KMSA 프로젝트에 선발된 엔트리 76번 허태웅선수는 2분50초163을 기록하며 예선 10위를 차지하여 눈길을 끌었다.

내일 오전 슈퍼1600클래스 결승을 시작으로 모든 클래스 결승이 몇시간 뒤로 다가온 만큼 결승을 준비하는 레이싱 팀에서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



▷등록일 : 2014-08-23 17:55:58     ▷작성자 :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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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모터스포트 페스티벌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한.중 모터스포트 페스티벌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한.중 모터스포트 페스티벌 다채로운 행사 이어져.

피트워크 이벤트, 택시타임, 달려요 버스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설명 : 피트워크 이벤트 슈퍼1600, 엑스타V720(크루즈) 선수들>

한.중 수료 22주년을 맞아 영한 F1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고 있는 CJ헬로모바일슈퍼레이스와 중국 CCTC 경기 첫날인 오늘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관람객에게 모터스포츠의 흥미와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설명 : 피트워크 이벤트중 레이싱 모델보다 아름다운 슈퍼1600 CJ레이싱팀 이화선 선수>

오후 5시 30분에는 F1 경기장 관람석 야외에서 달샤벳펜사인회를 30분가 개최하고 7시부터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기념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샤이니, 걸스데이, 달샤벳, 로이킴, 스텔라 YE-A가 출연한다.

<사진설명 : 택시타임 운행중 - 관람객이 써킷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


<사진설명 : 피트워크 이벤트 다이노케이 레이싱팀 선수들>




▷등록일 : 2014-08-23 17:08:01     ▷작성자 :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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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경기전야 풍경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경기전야 풍경
우리나라 대표 모터스포츠 CJ 헬로우 모바일 슈퍼레이스와
중국 대표 모터스포츠 CCTC가 만났다.

한.중 수교 22주년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의 만남!

연습 이틀째 밤도 팀캠프(개러지)는 불이 꺼지지 않았다.


>다이노케이레이싱팀 개러지 - 슈퍼레이스 GT와 1600클래스 출전- 이승우,양용혁,최정기선수


> 인제레이싱팀 개러지 - 슈퍼 6000 클래스 출전 - 김동은선수.


> 팀 106 개러지 -슈퍼 6000, GT 클래스 출전 - 장순호, 류시원, 안정환,정연일 선수


> 팀 106 개러지 -슈퍼 6000 스톡카의 엔진 정비중


> 바보몰 레이싱팀 개러지 -슈퍼 6000 클래스 출전 - 필립영, 제임스리일 선수


> CJ레이싱팀 개러지 -슈퍼 6000, GT, 1600 클래스 출전 - 김의수,황진우,최해민,송혁진,조영승,이화선 선수


> 그린핀 레이싱팀 개러지 -슈퍼 1600 클래스 출전 - 조항진, 장정열선수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 중국 CCTC에 참가한 레이싱팀 개러지

2014년 8월 21일 목요일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2일 오전 연습주행 실시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2일 오전 연습주행 실시

> 슈퍼 6000 클래스 CJ레이싱팀 김의수선수 차량



> 슈퍼 6000 클래스 엑스타레이싱팀 이데유지선수 차량


> 슈퍼 6000 클래스 인제레이싱팀 김동은선수 차량


> 슈퍼 GT 클래스 다이노케이 레이싱팀 이승우선수 차량


> 슈퍼 GT 클래스 팀챔피언스 레이싱팀 이토리나 선수 차량
> 이토리나 선수는 일본 여성레이서다.

▷등록일 : 2014-08-22 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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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8226;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쇼케이스 개최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쇼케이스 개최

슈퍼레이스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도심 속에서 일반들과의 만남 가져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쇼케이스 개최


한•중 모터스포츠 목포 하당 평화광장에서 쇼케이스 21일 이벤트 개최

그리드 이벤트락콘서트드라이버토크쇼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 23~24기념콘서트한•중 교류전달려요 버스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제공 예정

 


<이미지 설명 : 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쇼케이스 그리드 이벤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운영을 맡고 있는 ㈜슈퍼레이스는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 이하 CTCC)과 함께 전남 목포 하당에 위치한 평화광장에서 한•중 수교 22주년 기념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첫 이벤트인 쇼케이스를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벤트의 첫 번째 순서는 평화공원 앞 도로에서 결승의 그리드 워크 연출과 함께 엔진퍼포먼스드라이버 소개를 비롯 레이싱걸 포토타임이 진행된 그리드 이벤트였다평소 쉽게 볼 수 없는 레이싱 차량을 직접 보며 박력 있는 엔진 사운드를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어 행사장을 찾은 약 1,000여명 이상의 팬들이 경주차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미지 설명 : 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쇼케이스 그리드 이벤트’>


이어 평화공원 내로 자리를 옮겨 락피에스타와 드라이버 토크쇼가 한데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드라이버 토크쇼는 김동은황진우김진표 등 국내 유명 레이서들이 참여해 일반 관중들이 쉽고 재미있게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설명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행사는 유명 락밴드 슈퍼키드의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처럼 일반인들과 만남을 주선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며 “슈퍼레이스의 행사들이 대부분 첫 시도하는 것이어서 낯설기도 하지만 끝난 후에는 진한 여운이 남는다이런 행사들이 꾸준하게 이어진다면 팀과 드라이버도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설명 : 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쇼케이스 그리드 이벤트’>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한•중 양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와 CTCC가 함께 진행하는 2014년 국내 최대의 모터스포츠 행사이다 3만 명의 한•중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 대회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모터테인먼트 축제로 기획되어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24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CTCC의 올 시즌 각 5전 경기를 비롯해걸스데이샤이니달샤벳로이킴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기념콘서트’ 등을 남겨두고 있다이 밖에도 달려요 버스’, ‘택시 드라이빙’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미지 설명 : 슈퍼레이스-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쇼케이스 드라이버 토크쇼>

㈜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이사는 “모터스포츠 대중화라는 전제를 놓고 늘 고심하고 있고 오늘의 그리드 이벤트 또한 그 것 중의 하나이다.”라며 “첫 발을 내딛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의 차이가 큰 만큼 우리는 늘 대중 속으로 가까이 갈 준비가 되어 있고 앞으로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등록일 : 2014-08-22 1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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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 주방을 넘보다. ‘요리 맛과 멋에 매료되다.’

중년 남성, 주방을 넘보다. ‘요리 맛과 멋에 매료되다.’

 광주광역시 남구청, ‘맛 보면 행복해지는 요리교실을 시작하여 2개월 교육 과정 23일 수료 예정

 광주 남구청
(구청장 최영호)가 남성들에게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요리를 통한 가족간 화목 도모를 위해 실시한 맛 보면 행복해지는 요리교실이 2개월여 걸친 대장정을 끝으로 23일 막을 내린다.

 이번 요리교실의 경우 요리 배움에 대한 중년 남성들의 의지와 열기가 강해 참가자의 85%25 이상이 요리강좌 수료증을 받을 정도로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구청에 따르면 맛 보면 행복해지는 요리교실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됐다.  주로 50~60대 중년 남성을 주축으로 총 27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이들은 이은경 광주대 호텔조리학교 교수로부터 매주 금요일(오후 7~10)과 토요일(오전 10~오후 1) 2차례씩 요리 수업을 들었다.

  중년 남성들의 요리에 대한 배움 열기는 금요일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기도 했다남구청은 이번 요리교실에 참가한 수강생 중 출석률이 80%25 이상되는 수강생 24명에게 요리교실 수료증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은경 광주대 호텔조리학과 교수는 음식 조리법을 익히기 위해 매 순간 집중하는 수강생들의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고음식을 매개로 가정 내 소통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김모(58)씨도 “50~60대 중년 남성들은 자칫 가정에서 소외받을 수도 있는데이번에 음식교실에 참여하면서 음식이라는 일상의 주제로 가족 내 단절 위기를 극복하고 소통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요리교실에 참가한 수강생의 재능기부도 이어진다.  수강생들은 마지막 수업이 열리는 23일 돈가스 요리에 나서 공동 생활가정 3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20명의 아이들에게 돈가스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화 단절 등 평소 소홀한 관심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요리를 통해 해결하고 행복 넘치는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 강좌를 개설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등록일 : 2014-08-22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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